5년전 탈모가 시작되서 먹는약 빼곤 왠만한 탈모제품 다 사용해봤는데 소용이 없더군요
삭발이 좋다기에 좀 덜 빠질까 싶어 여러번 삭발도 해봤지만 머리카락 얇아지는덴 소용도 없구요(뒤통수도 절벽이고;;)
친구녀석과 고민끝에 가발하나씩 맞추자 결정내린것이 3월달이었는데...
둘다 부담이 됐었는지.. 사소한 변명거리만 생기면 서로 약속 미루는 통에 여름이 다 되서야 가발업체에 갔네요..
대다모 고수님들께서 추천해 주신곳 가운데 그나마 젤 근거리에 있는 분당으로 갔습니다. 성격상 이곳 저곳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첨에 클립식 제품으로 했다가 부피도 큰 것 같고 어색한것 같아서... 두번인가 착용했다가 테잎식으로 바꿨습니다.(한달걸렸음;;)
정수리부분에 테잎으로 하다보니 정수리 부분만 삭발상태네요 ㅠㅠ
저녁에 쉬고있을때(?)누구라도 오면 가발쓰거나 계속 자는척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래도 밖에 나갈때만큼은
자신감이 많이 붙은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가 있어도 서서 다녔었는데 요즘은 앉아서도 다닙니다...^^;
현재 정수리 가마부분이 손바닥2/3만하게 탈모진행중인 상태인데 가발 티가 나는지 한번 봐주세요..
거울로 봐도 잘모르겠어서 머리손질후 부탁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コメント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