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마지막날에 새로 생긴 업체에서 반스탁 가발을 하나 맟추어서
일주일 가량 쓰고 다닌 후기 올립니다.
이벤트당첨으로 공짜로 맞추게 되었지만 사심없이 제품으로만 평가를 합니다
일단 스탁제품이라 두상에 잘 맞지 않는 건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제가 두상이 평범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에 쓰던 가발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별로 없었습니다.
스탁제품이라 한 시간도 채 안되서 바로 쓰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본머리도 커트해주시고 스타일 잡으니 옆머리이나 뒷머리부분 거의 표나지 않구요.
그날 망년회가니 다들 자연스럽다고 하네요.
급하게 맞추셔야 하는 분들한테는 시간이나 가격면에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킨이 밀X에서 나온제품과 같다고 하시는데 밀X제품은 자세히 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힘들구요. 3개월정도 사용한 타제품가발과 비교하해보면....
지금 쓰고 있는 제품은 이마쪽스킨색이 변해서 표시가 많이 나는데 이번에 한 제품은 세 제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이마라인표시가 예전가발보다 덜나네요. 시간이 지나봐야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만족스럽습니다.
예전가발에 비해 조금 모자란 부분처럼 여겨지는 것은... 클립이 예전가발은 실로 묶여져 있는데 이 제품은 스킨과 클립이 강력테잎(?)으로 붙여져있다는 점. 세척할 때 떨어지진 않는 지 약각 걱정이 되구요.
또 하나는 제품이상인지 머리숱조절때문인지 몰라도 정수리쪽에 짧은 머리카락들이 있는 게 좀 그러네요. 볼 때는 표시가 나지 않는데 만져보면 손을 살짝 찌르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 가발보다는 자주 사용할 것 같구요 한두달 있다 다시 후기올리겠습니다.
이상 타가발과 비교해서 일주일 착용 후기를 올렸는데 제 주관적인 생각이며 저렴한 스탁가발을 검토하시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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