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정식을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쓰던 가발은 보관용이 되겠지요??? 그리고 만일 고정식을 결정하고 만약 후회하면 밀어버린 머리는 고사하고 맘에 안든상태로 살아가야하는것도 두렵네요...한두푼도 아닌가발값으로 아...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아무래도 클립식보다는 고정식이 가발티는 안날꺼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관리받을때만 벗으면 된다는 장점이 끌리긴하지만 주변에 고정식을 경험한 사람이 없어서 정말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요... 누구하나 딱 그거해라하고 적극추천을 한다면 서슴없이 결정하겠는데 다들 장단점이 있다고들만 말씀들하시구요...아...저의 이런 우유부단한 성격이 원망스럽네요...마음은 고정식을 하고 싶은데요... 클립식보다 고정식이 불편한면이 있지만 효과는 훨씬좋다라는 의견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아직 신체적활동두 많고 미혼인 저로써는 고민이 많이 되네요...고정식을 하고 한 5년 살아가면서 얘기낳고 어느정도 아내와의 외모적인 무뎌짐(?)이 생기면 클립식으로 바꿀까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구요... 아... 어쩌면 좋을까요... 이제는 밤에 잠도 안오네요...이러구 고민하다가 상태 더 않좋아져서 클립식도 못하는건 아닌지...정말 걱정입니다...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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