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 매일 같이 들어오는데.
그냥 글하나 남겨봅니다.
현재m자 착용중입니다.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나름대로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서
쓰고 다니는데 외형상으로 볼때는 거의 90%이상 만족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수업중에 옆에 친구들이 앉아도 전혀 모르네요.
심지어 제가 거울로 제 머리를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비법이라면.. 가까이서 봤을경우 본머리와 m가발 라인쪽이
좀 눈에 거슬렸는데.. 라인부분과 라인 위쪽 두피쪽을 증모제(덤매치)로
매일같이 바르고 나갑니다.그러면 두피부분은 아무리 봐도 티가
안나는거 같습니다.
단점은 증모제 같은것이 탈모가 오히려 촉진될수 있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어쩔수 없습니다. 이렇게라도 다닐수밖에요..
그리고 친구의 의심어린 눈초리.. (왠지 헤어스타일이 바뀐것 같다는)..이런것만 없으면.. 한동안은 마음편하게 생활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직 주변에 눈치챈사람이 없는데.. 가발이란게 소문이 나는게 지금
가장 걱정스럽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편이라서 소문난다면
정말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그냥 글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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