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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대한 고뇌...그리고 커스*아*디를 다녀와서..

  • 18年前

  • 2,499
8
저는 올해26세 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군대가기전 정상이었는데 군대갔다와서 머리를 기르고

조금 심한 업무적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전형적인 남성형탈모가

시작되더군요,,그래서 한일년은 버텼는데 작년부터는

모자를 안쓰면 사람들이 머리가 왜케 비었냐..벗겨졌냐..

이런소리를 해서 모자를 한 일년썼습니다,

탈모...정말 삽시간에 일어나더군요...ㅠ.,ㅠ

그래서 수술을 생각해봤는데 비용은 대출을 받아서라도

하려했지만 그 안정성과 성공율이라는게...엄마도 극구반대하시고..

그래서 단몇개월동안 이리저리 약도 써보고 정말 거의 몇백만원은

쓴거같아요.. 하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 다 아시다시피 효과를

못봤습니다.

그래서 최후의 방법으로 가발을 생각해봤습니다. 가발처음 쓰시는

분들이 그러더군요.

첨엔 정말 내가 이렇게 까지해야하나..이런 자멸감??이런생각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지만 전 어떤분의 감동적인 글을 읽고 결정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빨이 없으면 임플란트를 하고 귀가 않들리면 보청기를 하고

눈이 않좋으면 안경을 쓰고 하다못해 다리나 팔이 없으면 의족 의수를

하는데 왜 머리카락이 없어서 가발을 하는게 이상하냐!!!!

이 몇자안되는 글을 읽고 저는 정말 가슴이 시원해졌습닌다.

이래서 사람일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이글을 읽고 저는 생각이 180도 바뀌어서 엄마한테 바로 가발한다고

말하고 5월 15일...그동안 인터넷으로 수백시간을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해서 결정한 역삼동에 커스*아*디 란곳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저는 업체는 첨방문이라 떨리기도하고 창피하기도 했는데

원장님이랑 디자이너분이 너무 친절하고 가깝게 대해줘서

편했구요, 제품설명도 잘해주시고 해서 일단상담을 끝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민 및 생각 몇시간...결정을 하고 18일 어제

가서 몰딩을 뜨고 여러가지 첫제품 할때 하는작업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젠 창피함도 없고 이런저런생각도 없습니다, 걍 제품이

빨리나와서 얼른 머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탈모인 여러분들!!!!!! 생각을 바꾸세요~!!!!!!!

그럼 정신건강에도 좋고 자신감도 생기고 맘도 편안~~~해집니다!!!!!

화이팅!!!!!!!그리고 업체는 알아서 알아보고 가세요~~^^

저는 위에 언급한 곳이 젊은 감각에 맞게 스탈이나 써비스가

이루어지는 것같아서 간겁니다~~아마 여기있는분들 저기가

어딘지 알꺼에요~~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그럼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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