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 현재 1년 가까이 약을 먹고 있는데
아닌가 봅니다ㅠㅠ
1년 넘게 먹어야 안다고 하는데 1년 다되가는데 이건 뭐
계속 솜털 나는거 같더니 숭덩숭더 다 빠지고를 꼐속 반복 결국 줄어드는..
지금 24살이고 사실 지금 현재 머리 상태가 완전 나쁜건 아닙니다
조금 밝은데 가면 윗리가 훤하진 않아도 슝 비쳐 보이는 정도
저희 아버지가 대머리 시라 어떻게든 피해 보려 했으나..
지금 상태가 완전 안습가진 아니넫도 가발을 생각 하는건
어차피 시작 된 이상 술덩숭덩 빠질건 안좌도 뻔하고
그런 현상을 받아 들이며 하루하루 머리 카락 한올에 가슴이 애리는
이런 스트레스 받다가는 더이상 안될것 같네요
솔직히 이런 말씀드리면 자뻑이라 좀 그렇지만ㅋㅋ
여자한테도 인기많은 편이고 어디 가서 얼굴과 스타일로 자주 칭찬받고
하는 나름 자뻑하며 나는 녀석이라..
지금보다 악화될 그 시기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현재 흑채로는 커버가 되지만 조금 더 지나면 흑채로도 어색한 머리가 될것 같고 그럼 그 시기에 생길 스트레스를 생각한다면..
그래서
지금 보다 더 나빠지는 시기를 거치지 않고 어차피 제게 닥칠 운명이기에
그 운명을 겸허히 받아 들이고 좀더 지켜보다 비참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보다
하루 빨리 건너 가려고 합니다
일단 지금 있는 약 3달치는 마저 먹고 머리가 더 숨이 죽으면 가야 겠지요
사실 지금 상태가 저보다 않좋은 분들께선 배부른 소리 하낟고 하실수도 있지만
탈모인의 마음은 한결같은거 아니겠습니까
그깟 까맣고 얇은 한오라기 머리때문에 한숨쉬는 나날들
지겹습니다ㅠㅠ
가발이 불편해도 아침에 일어나서 배개에 몇개 빠졌나 머리 감을떄 후두둑 빠지는 머리를 보며 생기는 스트레스로 인한 불편함 보다는 낫겠지요?
그렇지요 선배님들?
흙..
아 그런데 가발 하면서 약을 꼐속 먹어야 할까요?
탈모가 진행되면 그렛나루쪽 옆머리도 많이 빠지는것 같은데
전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 그것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아님 약은 그만 끊고 마이녹실을 옆머리에 꾸준히 뿌려 주어야 할까요?
내년 복학을 앞두고 열심히 돈벌고 있습니다.
복학 전에 예쁘게 스트레스를 벗어 던지고 가발을 써야겠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타일 잘 해주는 싸고 좋은 업체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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