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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부산정모후기.

  • 17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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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정모도 언제나 변함없이 무탈하게 마감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서면에서 벗어나 양정 횟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시간보다 좀 늦어 헤메었지만 항상 모임을 위해 애써주시는분들이

계셔서 함께 자리를 하였습니다.

횟집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수많은 신발, 신발장에 빈곳이 없어 신발을

선반위에 놓고 올라섰습니다. 이미 자리에는 음식이 쫘~~악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먹고 맥주에 소주에 오늘은 평소 메뉴에 없던

복분자주까지 마시고 모임회원들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모임에 있어서 음식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회원들간의 친목도모가

가장 즐거운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초보분들께서는 정보도 얻어

가실수 있고 더불어 좋은님들함께 하실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 되는

자리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항시 술이 동반되는 자리이지만 술을 안드시는 분들도 음료와 함께

자리를 빛내주시니 망설이는 님들께서는 모임에 함께하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한번의 만남이 아닌 꾸준함을 동반한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모임이 꾸준하게 많은 인원을 유지하며 지속할 수 있는건 어디까지나

회원님들의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다방면으로 수고에 수고를 하시는

회장님, 총무님 그외 회원님들이 계셔서 이뤄지고 있는건 두말 할것도

없고요, 동질감을 가진 자로소 이 모든이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질감을 가진

이들에게 털어 놓지 못한 이야기를 모임에 참석해서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임을 기대하며 모두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밝아오는

2009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후기라함은 모임에 오신분들과 정황을 상세히 기술하는 것도 방법인거

같은만 그런 디테일함은 오셔서 만낏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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