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엠자를 모발이식했는데 이제 8개월 다 되어
가구요 생각보다 밀도가 떨어져서 하나마나 오히려
수술하기 전이 훨씬 나은 거 같습니다 그때면 차라리 삭발을
하고 다녔을텐데 이제는 이식한 주변은 약간만 짧게 짤라도
티가 확 나네요 이제 26살.. 군 전역 후 급 가속화된 탈모로
너무 힘드네요 가발하려고 구정에 커xx 아xx 업체에 찾아가서
엠자만 맞추려했는데 위도 빠지고 있기 떄문에 어색할거라고..
제가 봐도 그런 듯.. 그래도 아직은 괜찮아 보인다고 살짝 커트
해주시고 스타일 내는 법도 알려주셨는데 얼마나 고마운지..
디자이너 형이 너무 친절하시고 상담도 잘해주셔서 고마웠어요
근데 집에 와서 해보니 잘 되지도 않고 할 수록 앞머리는 더 비어
보이고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네요..
그래서 그냥 사무라이 만들고 고정식 할까도 생각했는데 괜히
했다가 오히려 맘에 더 큰 상처를 받을까봐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밑에 글 보니 앞에서 보면 무조건 100% 티난다고..
도저히 이거 참.. 그냥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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