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겸 한자올려봅니다..
저번주 금요일쯤에 가발를 해볼까 해서 커XXXXX 여기 업체를 가보았습니다.
이제 9월이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준비로 인해서 가발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을려고 갔는데 (여자칭구와 함께) 모자를 쓰고 갔고 그리고 6시에 업체 사장님인지 아님 직원분인지 굉장이 젊으신분이 오셔서 놀랐습니다.. 아무튼 대망의 모자를 벗어보라는 말에 모자를 벗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직원분이 가발안하셔두되요 정수리에만 조금 없을뿐 안하셔두 된다고 했어요 기분은 좋았지요...하지만 아침이면 이 어정쩡한 머리는 가슴이 아프답니다. 그분도 올해 결혼하신다고 하셔서 고정식아님 테입식추천하시드라구요 결혼허니문때도 생각잘하셔야한다고 그리고 결혼식당일날 전화부탁하고 오면 흑채로 스타일은 내주겠다고 아무튼 가발 업체 운영하시는분이 하지말라고 수원에서 온 저를 돌려보내시고 정말 정성어린 답변도 서슴치않은 직원분 정말로 감동이었어요 나중에 머리가 반짝반짝해지면 꼭오겠다고 명함을 한장받고 왔습니다. 아무튼 그분 도 직업상 머리를 하신거라는 전혀티가 안나더라구요 저라면 그렇게 안될텐데요 아무튼 나중에 1-2년후에는 해야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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