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착용한지 3년 정도 됐는데요
망과 스킨이 같이 있는 클립식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 쓰다보니 머리결도 상하고 숱도 많이 빠져서
수선을 하려니 2주는 걸린다고 하더군요
2주 동안 맨머리로 회사 나갈 수도 없고 해서
새로 하나를 맞춰볼까 합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하니 좀 시원한걸로 하고 싶어서
알아보니 내피없는 가발이란게 있더군요.
그래서 업체를 한번 다녀왔더랬습니다.
써보기도 했는데 고정력이 약해서
순간 돌풍 같은 것을 정면으로 맞으면
완전 벗겨지진 않더라도 앞머리가 반쯤 벗겨질거 같기도 하고
내피 대신 있는 실(?)이 약간 반짝이는 것 같아서
정수리 부분 같은 곳은 티가 날 것 같기도 하고
또 생각보다 까끌까끌(?)한 느낌이 있더군요.
가격도 생각보다 상당히 비싸구요...
뭔가 정보를 얻고 싶어도
내피없는 가발 검색해보니 자료가 별로 없더군요
혹 내피없는 가발 쓰고 계신 분들이 있나요?
위에서 말씀드린 제 느낌처럼 그런 불편한 점은 없나요?
장점은 업체의 광고에서 충분히 보았으니 단점위주로 말씀 좀 해주세요.
쓰고 계신 분들의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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