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안쓴지... 1년이 되어가내요.
가발을 쓴다는거 솔직히 주변에서 보기에 무지 창피하고 웃음거리가 된다는
건 사실이죠. 젊은나이에 쓴다는게 솔직히 받아들이기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지는걸 의식하게 되고 고민을 많이하다가 쓰는경우가 많죠. 저도 1년전에 충동적으로 가발을 썼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불편하더군요. 땀도 많고 스스로도 티나지않을까 걱정을 정말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발을 잘못맞췄는지. 스타일도 별루
좋아진느낌이 들지도 않더군요. 물론 머리숯이 심각하게 없는건 아니여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역시 안맞는사람한테는 정말 안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3개월만에 벗어버리고, 약먹고 증모제 쓰면서 다니고 있어요.
저는 정수리만 좀 없는편인데, 정수리만 살짝 덮는 가발은 없는건지..
있다면 소개좀 ^^;
제 결론은 머리가 왠만큼 있고 어떤방식으로 커버할수있으시다면, 그방법을
쓰시는걸 추천드려요. 가발은 정말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마인드컨트롤을 잘하셨으면 좋겠내요. 저는 티나는거같다는 혼자의생각 때문에 오히려 불편했든요.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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