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경력 13년차로 지금까지 밀란과 중소업체 한곳만 이용해왔습니다.
밀란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중소업체로 바꾼 뒤 제품이 맘에 들지 않아
밀란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나노스킨으로 2년째 사용중입니다만 내구성이 약해 1년 지나니
수선해도 자연스럽지가 못하네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는 사람이 가발 티가 확 난다는 말에 존심이 상했거든요.
나이 드신 분이 왜 그렇게 에티켓이 없으신지...
제가 피지와 땀이 많은 편이라 아무리 조심스럽게 사용하더라도
클립형인데도 스킨이 못 버티는 모양입니다.
예전거는 그래도 2년은 사용했는데 나노스킨은 자연스러운 것은 6개월이고,
증모해서 좀 더 쓴다면 1년 조금 더 사용하는 것이 한계인 것 같습니다.
1년에 하나씩 하려니 비용측면에서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중소업체로
갈아탈까 합니다.
업체 홍보 게시판에 보니 중소업체 소개가 너무 많아 선택을 할 수가 없네요.
발품을 팔라고 하는데 솔직히 일일이 방문하기도 좀 그렇고 사용중이신
분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곳은 서울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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