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엔 별 생각없이 지내다 막상 결혼날짜가 다가오니 솔직히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저는 앞머리쪽이 좀 많이 진행된 M자이구요. 정수리쪽은 괜찮으나 전체적으로 윗쪽 숱이 적은편입니다. 그래서 평소땐 그냥 반삭으로 다닙니다. ^^;;
우선 가발을 결혼식과 웨딩촬영때만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이유는 평소때는 솔직히 반삭으로 지내는지라 그냥 상관않하고 사는편이라서요.
지금은 결혼때문에 머리를 어느정도 기르고 있는중인데...
막상 길러보니 앞쪽이 휑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래서 촬영과 식때만 대여를 하려 하는데 혹시 이렇게 대여만 하신분도 계신지 해서요. 촬영은 11월12일이구요 결혼식은 12월입니다...
업체 추천도 좀 부탁드리고 그냥 맞추는게 낳을지도 고민이 되는데... 둘러보니
제작기간이 한달정도 걸린다하여 촬영전까진 시간이 좀 부족할것 같아서요.
지금 세가지중에 고민입니다.
1. 그냥 흑채로 살짝 커버를 할지...그런데사실 흑채도 뿌려본적이 없어서 저는 앞머리 숱이 없는편이고 현재 머리가 짧은상태라 커버가 안될것 같아서 고민이구요.
2. 촬영과 웨딩때만 대여를 해서 사용한다.
사실상 평소때는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확 반삭으로 사는중이라서요.
3. 이번에 결혼을 계기로 가발을 하나 맞춘다.
뭐, 크게 신경쓰면서 살지 않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다모에서 보니 가발의 만족도가 생각보다 많이 큰것같아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신경을 안쓴다해도 솔직히 탈모인들의 머리에 대한 환상은 어쩔 수 없으니깐요.
어떤방식이 좋을지 아직 결정을 못했는데 많은 선배님들의 추천과 조언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제작할경우 웨딩촬영전까지 받아 볼 수 잇을지도 고민이네요.
많은 업체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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