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진 올리네요^^
그리고 간만에 가모를 하나 더 했어요ㅋ
이때까진 젤리로 스타일을 만들었는데
이번엔 왁스로 했는 스타일 입니다.
진짜 마음에 드네요^^
일단 주변의 반응이 너무 좋아요.
제가 하는 일이 여자분들을 많이 만나는데
일단 2년 동안 젤을 바르다(아주 평범한 스타일 입니다)
왁스를 발라 베컴 스타일로 해보니
여성분들 눈빛이 달라지는게 느껴지던데효ㅎㅎ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잘생겼다,어려보인다,진작에 하지 요래 요래 요약을 해봅니다.
오반가요~~~~ 죄송해요.
그래도 일단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어쨌든 이번에
제 스타일 진짜 마음에 드네요.
굿~~
2년 반동안 가모를 쓰면서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게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일단 한 번도 걸린적 없구요
여자들도 많이 만나 봤구요
가장 큰 소득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 요게 제일 좋습니다.
그전에는 탈모로 빡빡이로 살았는데
빡빡이의 생활은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주위의 시선이 너무 따갑습니다.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결혼식을 가던 어디를 가던
모든 사람이 저를 몇번 더 봅니다 진짜 진짜 싫었습니다.
가모를 하면서 싹 이런 점이 없어졌어요.
전에도 글을 적었지만
지금 이순간에 가모를 할지말지 망설이시는 분은
빨리 결정하세요.
진짜 아까운 시간 다 갑니다.
저도 조금만 더 일찍 했더라면 하는 마음이 아직도 듭니다.
제일 후회되는 점 이지요.
원래 아셨던 가모를
탈모의 선배가 조언합니다.
아 까 운 시 간 다 갑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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