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에서 3년차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원형탈모 치료할때까지 사용하려고 시작했던 가발인데,
원래 약간 M자형 탈모가 있었던지라,
반응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업무시간을 할애해서 한달에 3번정도 관리 받으러
가는것도 좀 눈치가 보이고...
근데..그보다 더 애로사항은,
울산에 있을때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올 여름 부산으로 이사하면서 D지점을 이용했는데,
거기는 손님이 많은건지 스타일리스트가 부족한건지...
그래서 항상 관리 받은 그 날 다음 예약을 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약속한 날 펑크가 날것 같아 미리 전화해서 연기할려면..
열만 받게 됩니다,.
그래서 왠만한 중요한 약속이 생겨도 하** 관리일 만큼은 꼭 지키려 합니다.
12월1일, 관리를 받고 나오면서 가장 가까운 날을 물어보니 12월13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약을 했죠,,
근데, 갑자기 생긴 본사 회의와 겹쳐지는 바람에, 12일 오전에 전화했죠.
그 다음 약속 가능일은 24일 이후라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부착식의 경우 10일에 한번씩 관리 받다가
많이 길어지면 찝찝하고, 가렵고, 지저분해지고, 접착상태도
불량해지고....
여튼, 그 지점이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는데 제가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인터넷을 뒤져보니,
하**가 전부인줄 알았던 저의 눈도 제법 뜨이더군요,.,
당장 옮기고 싶은데....
문제는,
스타일리스트(하**의 영업전략이겠지만)의 유혹에 아직 필요하지도
않은 제품 2개를 계약하고 계산(180만)을 완료했다는것...
3개월 할부금까지 이미 결제가 끝난 상태이니 4개월쯤 되었겠네요.
다시말하면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도 않은 제품이 2개 있는 상태인데,
환불만 받을 수 있다면,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제가 하**모에서 A급 고객인지 봉고객인지는 몰라도 아무리 잘 보려고
해도, 관리서비스보다는 상술에만 연구를 몰두하는것처럼 보이는것도
마음에 안 들고요...
여튼,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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