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서 항상 눈팅만하다 이렇게 글을 올려보내요
젊은나이에 가발이란걸 접하다보니
남들한테는 속이는 기분이지만
저한테는 없어서서는 안될 한부분으로 자리잡았내요-_-:;
뭐~ 이제는 제머리려니 하며 지낸답니다. ㅋ
처음 착용하기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착용하고 난 후 만족하며 제자신 꾸미는데에 아주 열을 내고있다능:; ㅋㅋ
어느 누구의시선도 의식하지않으며 당당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요즘 고민이 하나생겼는데요.
예전에 친구들하고 술자리 모임을 갖게 되었는데...
남여 친구들이 모인술자리라 그런지 술이 음료수처럼 느껴지며 분위기가
달아오를때쯤... (즐겁게 달리는 중이였습니다...ㅎㅎ)
제 옆에는 여자라는 친구아이가 앉아있었습니다.
만나기만하면 서로 장난을 치는 스타일인데...(서로 남여로 안봄!)
솔이 좀 들어가서그런지....
말이 오가며 장난이심해졌고... 자기 성격상 컨트롤 하지못하고
갑자기 순간!!
가발을 확! (여자치고는 손이좀 거칠어요ㅠㅠ:;)
잡을려고하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스타일도 멋지게 만졌는데... 흑)
그 여자애가 가발을 손으로 덥석 물은동시에 제손도 같이 그여자친구 손목을 덥석! 잡아버렸습니다.(힘이 들어갔나 봅니다.:;)
순간 제표정이 안좋았는지... 깜작놀라며 손을 놓더군요
심장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 @_@:;;
(제 반사신경이 이렇게 빠를줄은....)
저는 순간 당황해서 벌떡 일어났드랬죠:;
친구들이 술먹다 다 저를 주목했다능:;
화장실 갔다온다고 잠시 자리를 피하고 마음을 추스렸습니다.ㅋ
암튼... 이 일을 격게된 후로...
고정식으로 착용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 고민중에 빠져있습니다.
고정식을 착용했을시 정말 튼튼한지 상대방이 순간 머리잡을시 괜찮은지- _-
테잎식으로 착용했을땐 집에선 가발을 벗고 잘지냈었는데...
계속 착용하고 지낼시 큰 불편함은 없는지...
가발을 착용하며 지내야한다는게 좀 답답할거같아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주변에 가발 착용한 친구라도 있으면 좋을련만... 흑
이제 날씨도 많이 풀리고 겨울은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올텐데...
고정식도 경험을 해봐야겠내요
테잎식보다도 많이 튼튼하겠죠?
관리하는 방법이나 노하우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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