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년인생을 살아오면서 어느덧 가모인으로 살아온지가 4,5년이 훌쩍
넘어가네요..
제일 첨엔 빠진 머리 붙잡을려고 별짓 다해봤지만...
이미 빠지기 시작한 머리는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그냥 신경안쓰면서 살겠다는 심정으로 가발을 했네요...
그때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대구 조xx가모센터까지 가서 머리를
하고 많은 시행착오와 질낮은 서비스에 실망도 해가며
남한테 말하기 힘든 너무 힘든시기도 보내기도 했네요..
모든 곳이 다 그렇듯...제일 첨에 가발할때에는 다 잘해주겠다 해놓고
막상 나중에 딴소리하거나 두번세번가면 질낮은 서비스에
거의다 똑같은 대접을 받은게 한두번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다 똑같은 심정일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나한테 맞는곳이..다른분에게는 안맞는곳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그러다가 서울에서 전라도 광주로 직장을 옮기고 한달에 한번 관리를 받으러
가야하는데 맘에 드는 업체를 고르는것도 곤욕이더군요...
(왜냐하면 관리를 받아봐야 저에게 맞는곳인지 알수 있기 때문에요)
특히나 광주는 업체가 많이 있지도 않을뿐더러
몇군데..운암동 헤어스타일 자xx 같이 유명한 곳은...저에게 굉장히
실망감만을 안겨주더군요...
여사장님이 친절하기는 하지만...제가 제일 처음 해달고 했던대로 하지도
않고...가모가 와서 머리 기장컷을 하는데 제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컷을 하는통에 쥐새끼가 머리를 파먹은 이상한머리가 되어버려서 그곳에
발을 끊었습니다..
그러다보니..한달에 한번씩 이곳저곳을 떠도는 방랑객이 되더군요...
관리만이라도 제대로된 서비스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맞춰주는데가
잘 없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한 입소문으로 상무지구에 있는 가모센타에 가게 됐는데
전체적인 느낌이 다른곳보다는 괜찮았습니다...
한번 가고 두번가보니...아~~편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정도면 다른데보다 괜찮다...
물론 삐까뻔쩍한 건물에 있지도 않고...최신식 시설은 아니지만...
사장님의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거와...어떻게 보면
사장과 손님이 아니라...그냥 편한 친구처럼...그리고 서비스나
그런면에서 다른곳보다 확실히 제대로 해주는 그런곳이었습니다...
가발을 하면 한달에 한번씩은 업체에 찾아가서 관리를 받아야 되는 입장에서
비싼돈주고 서비스 못받지 마시고 괜찮은곳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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