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인데... 머리가 스트레스로 인해 참 많이도 날라가버립니다.
얼굴은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 그러는데, 머리숱이 없어서 그것도 참 더 언발란스다 싶군요.
부분가발은 20대중반에 밀란을 했었는데, 그땐...기술력이 없었던지라
착탈식으로 부분가발 했었더랬죠. 근데, 옆머리도 힘이 없어서 똑딲이로 채워도 헐렁해서 한달 정도 쓰다가 그냥 쳐박아버렸죠.
그런 경험도 있었고, 또한 머리가 너무 얇아져서 부분가발을 해도 머리결에 맞추려면 가느다란 가발밖엔 안나올듯해서, 전체가발을 생각중입니다.
조금 늦긴 했지만 결혼도 해야하고, 맞선을 보게되면, 자꾸 여성분 시선이 머리에 꽂히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30대중반이라 요즘 젊은아이들 가발은 안어울릴것이고...
구렛나루와 이마선, 그리고 목뒷부분 처리가 아주 힘들것 같긴 한데...
전체가발도 구렛나루와 뒷목선이 자유롭게 나오는게 있는지,
묻고 싶군요.
그리고, 공통점인 여름에 땀이 많이나고 지성이라 하루만 머리를 안감아도 머리가 간질거릴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확 다 밀어버리고 전체가발을 하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테이프로 붙이는것과 고정식 ...뭐, 이런건 어떻게 다른지도 잘 모르네요.
암튼, 지나가시다가... 리플 좀 달아주실 분 계시면 좀 달아주세요.
여긴 경남인데...어떤 업체가 좋을지요?
거리가 멀면 관리받는것도 힘들듯 하네요.
그럼...어떻게든 득모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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