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미 결혼을하고 아이가 하나있습니다.
와이프만날때 저도 가발이었죠.
전 근데 왠지 가발이라고 그다지 위축댄적은 없었어요.
눈치채서 시러지면 말어라는 식이었죠.
여자는 몸(?)과 마음이 통하고나면 내가 끝까지 말안하고 저절로 눈치를 채게대면 눈치챈걸 눈치챌까바 오히려 조심해주더라구요.
뭐 굳이 내가 말안해도 잠자리 한번같이 하면 대충 눈치는 채게대구요..그래도 끝까지 뻔뻔하게 아닌척 멋있는척 그전하던대로 밀고나가면 조금씩 혼자서 마음정리도 대고 충격도 완화대면서 자연스럽게 커밍아웃이 된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이건 제와이프경우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와이프전에 세네명정도는 만났는데 전부 같았어요.
내가 무슨 죄지은양 위축대고 눈치를 보면 그게 정말 큰병인거처럼 느껴지게되는거에요..상대방이...
하지만 여자들도 화장한시간씩하구 이곳저곳성형하는데 나도 성형차원에서 멋좀부린거다 생각하면서 당당하면 오히려 상대방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가발쓰면 장동건이냐....그건 절대아니구요....정말 그냥 평범하답니다.
정말 중요한건 자신감이에요...스스로에게 당당하면 되는거죠.
티비보면서 가끔 못생겼는데 당당한사람이 멋있어보이고 키크고 잘생겼는데 어눌한말투와 자신없는 행동때문에 매력없어보이는사람들 보신적있으시죠?
똑같은겁니다.
자신을가지면 세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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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대다모에 들어와서 글을남겨보네여,,올해33살입니다
> ,,그간 약두먹구 이식두 받아보구 여럿절차를 밟아 가발착용
> 4년이나되었네여..첨엔 가발쓰고 무슨 신세계인양 넘좋기만 했는데
> 실은 1년전에 어떤 여자를알게 됐어여..첨엔 겁두나고 가발땜에라도
> 결국엔 상처만 받을거란생각에..완전 까칠하고 연애할생각도 그다지
> 없는양 대했었어여..근데 그렇게 대함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다가오길래
> 어느정도 마음을 열고 교재를 시작하게 됐었져,,당연 가발은 숨긴채로여,,
> 근데 만날때마다 언젠간 말해야되는데..어떻게 말하지,,,엄청 스트레스더라구여,,, 언젠가 그런이야길를 하더라구여,, 뭔지모를 마음의 벽이 있는것
> 같다고,,,,결국엔 이사람 떠나든 떠나보내야된다는생각을 누누히 가지고 있었어여..말할용기가 없었던거져,,,포기하고 말았네여,,,,,답답합니다,,가발이 무슨 죄두아니구,,도무지 당당할수가 없어여,, 진짜 가발만 아니면 제자신이 이렇지만은 않았을텐데,,맘과는 다르게 표현할수밖에 없을때,,솔직하게 말할수 없을때..어쩔수없는 열등감,,살면서 부딪히는벽들..젠장..괴롭더라구여,,제가 유독 예민한건지는 모르겠네여,,여러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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