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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에서 가발 넘어가는 노하우 좀 갈쳐주세요 ㅜㅜ

  • 14年前

  • 1,428
8
흑채 생활로 7년을 버틴 20대 중후반의 대학생입니당.

전 흑채로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었죠.
(물놀이, 격한 운동, 2박 3일 이상의 여행 등은 빼고.. 뭐 ... 이런건 안해도
살만한거니까요 ㅎㅎ)

그 외엔 정말 못해본것 없이 사회생활, 학업, 연애 잘하구 살구있습니다.

비록 .. 작년부터 옆머리의 빠른 초토화 압박에 덤매치 + 흑채를 병행했고.. 이로인해 점점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살만은 했죠.

그런데 ㅎ_ㅎ;; 올해부턴 점점 양이 늘어나면서.. 이제 장난 아니구나.. 정말 올해를 넘기기 어렵겠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ㅜ.ㅜ 흐흐..

그래도 마지막 남은 자존심으로 올해 졸업까지는 가발을 안쓰고 버텨볼 생각이긴한데 ... 이제 슬슬 ㅜ.ㅜ 가발을 준비해야할 거 같네요.

제가 흑채를 첨썼을때의 그 망설임과 걱정 이상 이상으로 힘든 시기 입니다.
나름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꾸준히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져~~;;

정말 이럴 땐
주변에 가발고수(?) 대학생이 저에게 슬쩍 다가와서~ 같이 대화를
나눠봤으면 정말 좋겠다고 매번 상상합니다.


가발에 나름 노하우가 있는 20대 중반 또는 대학생분들~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 =ㅂ=

같이 이야기 나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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