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발점에 갔습니다.
12년 전 처음 모발이식하고, 5년 전 2차 모발이식을 하고 만족했습니다.
특히 깊은 M자로 고민했었는데 이마라인이 고쳐져서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그래도 나이가 먹을수록 윗머리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꺼지는 느낌이 들어
이것을 보완하고싶어서 가발점에 갔습니다.
가발 착탈식은 제 머리가 어느 정도 있기때문에 제 머리를 밀지 않으면 가발이 떠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고정식은 비닐부분에 약제를 뭍힌 상태로 계속 있으면 모공이 숨을 못쉴 것같아서
썩 내키지 않아 결단을 못내리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책자를 가져와서 읽어봤는데
눈에 확들어오는 게 있습니다.
바로 자연증모시스템(addition)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증모시스템을 알게되었는데
이것은 초기 탈모에 기존모발의 모근 가까운 쪽에다 새로운 모발을 엮는방법이랍니다.
팜플렛에 나와있는 설명을 보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같고
가발이 이미지 변신을 확 시켜줄까봐 나 자신이 불편할 것같은데
이 방법은 서서히 변화될 수 있으므로 가장 편안한 방법이 아닌가 싶은데요.
혹시 이방법을 사용하신 선배님 계시면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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