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제는 여자친구한테 말할려고 합니다...작년 6월달에 여자친구 만나서 흑채 및 모자로 다
카바 했네요 근데 이것도 한계가 오더군요...그래서 대다모를 접해서 실력있는 가발업체 사장님을
만나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네요
가발을 맞추고 나서 여자친구한테는 3주간 교육 간다고 하구선 가발 주문이 들어갓습니다.
이렇게 될수 있었던건 제가 가끔 흑채를 썻고 모자를 주로 많이 썻는데..
여자친구가 의심을 전혀 안했었고 모자를 안 벗겻어요
그래서 가발 나올시기에 3주간 교육을 간다고 거짓말을 한거구요 그래서 가발을 안 들켯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발 사장님이 티 안나게 잘 잘라 주셧구요...정말 사장님한테는 넘 감사드립니다...
가발을 맞추고 여자친구를 봤는데..모르더군요 지금도 모르고 있습니다....여자친구와 결혼 약속을하고
여자친구 부모님을 뵙죠 당연히 가발을 쓰고요 부모님들이 넘 좋아라 해주시더군요..담달에
상견례가 있습니다...이제는 용기를 내어 말할려고 합니다...머리가 넘 많이 빠져서 흑채도 카바가
안될때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세상 살아가는게 자신이 없어지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죽을 생각있으면
열심히 살아라 말하는데...회사생활하면서 놀림 받으면 정말 신경도 쓰이고 자신감도 없어지죠
제가 그랬습니다....회사 미팅시간때나 등등 대머리 독수리 머리가 넘 많이 빠진다..가가멜
이런말 할때마다 정말 살기가 싫어지더군요...생산직에서 일할때 그 더운날 안전모도 안벗고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연봉 오천만원 받고 생활하면서 좋은 차 굴리고 다녓을때가 있었는데..넘 놀림을
받으니깐 그냥 그만 두고 현재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네요 놀림을 안 받으니깐 스트레스는 안 받네요
장사가 안될때는 받지만요ㅎㅎ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ㅎㅎ
제 인생을 살게 해준 여자친구를 만나서 가발을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솔직하게 말하면
여자친구가 받아줄까 안받아 줄까 넘 겁이 납니다...가발 말고는 다 솔직하게 대했네요...
이제는 속 시원하게 말하고 안 받아주면 제 인연이 아니다고 생각 할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제 사진은 가발포토후기에 있네요 ^^1066 1068 1073 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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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만나네요 오늘 말하기로 맘 먹었습니다.8시 30분에 데리러 오네요
가기전에 사진 찍어봤네요..가발 맞추고 나서 첨에는 쓰다가 여자친구가 의심을 안해서
1달반동안 가발 안쓰고 모자만 썻네요
올만에 가발쓰고 만져봤네요ㅎㅎ 금방 스타일이 잡히네요ㅎㅎ 사진 올리고 전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긴장 됩니다..힘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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