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실험 결과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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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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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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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리가 나는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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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의 효과는 타 제품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선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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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장사꾼(?)은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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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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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요즘세상이 하두 어수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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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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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도 결론은 미녹시딜이라는 약을 쓰라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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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저도 효과가 있다는 말에는 이제 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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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깐요. 하지만 이전의 게시판 내용을 읽었다면 장사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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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하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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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구보다 발모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강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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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site에 오기전에 제가 써본 것은 모리날, 다시마 액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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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모발력, 두솔한방헤어토닉, 닥터 모, 밀란 가발,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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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안해 본것 없이 다 해보고 모두다 실패의 고통과 경제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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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남은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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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게시판과 방명록을 찬찬이 훓어 보라는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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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녹시딜만 발랐을때는 오히려 머리가 더 많이 빠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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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서 중단했었습니다. 여기에 와서 검정콩과 프로스카가 탈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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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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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을 위한 순수한 저의 의도가 그렇게 밖에 비치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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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 심한 충격과 우리를 이렇게 만든 세상과 장사꾼들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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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미워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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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미녹시딜만 발라서는 효과를 하나도 못 느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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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효과는 검정콩인지 프로스카인지 아니면 세가지의 복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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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겠지요. 그냥 열심히 먹고 바르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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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약팔아 먹을려면 비싼거나 팔아먹지 3만원 하는 약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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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 먹겠습니까. 째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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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대머리님 저의 진실한 마음이 느껴졌다면 저의 상처받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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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주기 위한 글 짧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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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다시 글을 올릴 자신이 없군요. 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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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들이여 진정한 약이 나오는 그날까지 한 올의 머리도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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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킵시다. 스트레스 조금만 받도록 노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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