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m자가 점점 쥐파먹듯이 들어갈때는 약물+ 모발이식이 답인듯 보였습니다..........
지루성 두피염도 있었기 때문에 바로 약물치료(피지 치료제+프로스카)와 함께 모발이식을 해서 1년뒤 머리를 길렀을때 기존모와 적절히 만져주면 자연스럽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당시 기존모 밀도와 모발이식 밀도차가 있어서 모발이식 부위가 드러나는것에대해 신경 굉장히 쓰였습니다. 이 때문에 바람이 거칠게 불면 모자를 썼었죠.
이러면서 살다가 모발이 점점 가늘어 지면서 정수리쪽도 조짐을 보이더군요...
그래놓고 머리를 길러보니 이게 영.... 새카만 머리털로 덮이던 머리 위가 두피가 드러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스트레스때문에 호전의 기미는 안 보이는 것 같고, 그래서 약을 끊고 가모를 맞추게 된 것이 현재네요..
음.. 아무튼 요점은..
1. 기존모가 튼튼한데 m자가 신경쓰인다 ----> 약물과 모발이식
2. 기존모가 약한데 전체적으로 빈모현상을 보인다 ----> 약물과 가모, 흑채
3. 기존모가 거의 없어서 머리에 털만있으면 만족 ----> 모발이식
4. 기존모가 거의 없지만 머리털 풍성하길 원한다 ----> 가모
인 것 같습니다..
3번을 선택하신다면 길게 기르지 마시고 짧은 스포츠로 스타일을 내시는게 아주 좋을것이라 생각되네요.
아 그리구 스트레스와 뭐 기타 여러가지(음식, 밤일) 등등이 탈모를 촉진한다고 나와있는데요..
제가 전두가모이다 보니 머리가 났는지 안났는지 파악이 굉장히 잘됩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살펴봤는데..
유전으로 빠지는 것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인해 빠지는 털들은 1,2일 뒤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 다시 길게 자라는데 반년이상 걸리니 문제겠지만 ^^
그러한 일을 너무 회피하시려고 하면 그것 또한 스트레스로 다가오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적당히 즐기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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