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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 글들을 읽고나서

  • 26年前

  • 1,429
0
머리는 계속 빠지고 취직은 해야 겠고 해서 이 사이트의 선배?님들의
<br />
글을 여러번 읽었는데 역시나 머리 빠지시는 분들에게는 가발이 별 소용
<br />
없겠군요...(저도 가발을 쓸려고 했거든요)
<br />
생긴대로 살려고 하니 인생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네요.
<br />
그래도 머리 하나때문에 인생을 허비한다는 자체가 어치구니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할수 없죠 뭐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수 뿐이..
<br />
저희들이 단지 머리만 없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우리가 뭐가 떨어지는게
<br />
있겠습니까? 신께서는 인간에게 한가지 씩의 재주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br />
머리가 없을 지언정 우리가 모르는 뭔가 가 있을거라고 믿고 그것에 매진하는 것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
<br />
이미 안된다는거 알면서 발버둥 치는 것 보다.(만약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모를까-하지만 머리에 관한건 사기꾼이나 임시방편용 뿐이니.
<br />
아직까정) 저는 마지막으로 모발이식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br />
나의 마지막 희망마저 저버린다면 전 모든걸 깨끗이 잊고 새롭게 살겁니다
<br />
여러분 사회에서 기 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살아 갑시다.
<br />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니.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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