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병원24시를 봤는데 '대머리총각'이라는 제목으로 방영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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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는 좀 심각한 내용을 많이 다루는걸로 아는데 이런 주제도 다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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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와같이 고민하시는 분들은 보통문제는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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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간정도부터 봤기때문에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20대후반이나 30대초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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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더군요... 음.. 역시 머리만 아니면 진짜 잘생긴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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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때문에 직장을 30번이나 떨어졌다고 하네요.. 이거 진짜라면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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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을 쓰고 미팅을 나가는 장면이 나왔는데 첨에는 아주 분위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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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가 대머리라는것을 밝히자 여자가 흠....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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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모발이식을 하시더군요.. 모발이식장면이 나왔는데 한 2000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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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시던데... 의사말로는 90%이상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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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00개 심어서 띠라도 제대로 날지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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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여기까지 나오고 대충내용이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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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를 제 어머니도 보셨는데 깊은 한숨을 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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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결혼까지 걱정을 하시네요... 제가 말로는 걱정말라고 했지만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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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머리라고 결혼 못했다는 사람은 아직 못봤으니 그나마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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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견으로는 모발이식이나 가발,약까지도 해결책은 안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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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대로 유전자 조작을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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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직장 구할때는 가발을 해야겠어요... 아직 해본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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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발경험을 좀 더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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