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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 드디어 가발 썻읍니다.

  • 26年前

  • 1,568
0
오랜 고민과 망설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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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을 하고야 말았읍니다.
<br />
내나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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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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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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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만큼 불편하지는 않군요..(머리감을 때만 불편함)
<br />
스타일도 괜찮은것 같구...
<br />
길거리 다녀도 아무도 못알아보는 눈치더군요..
<br />
제가 봐도 감쪽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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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근데 문제는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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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벗겨지진 않고.. 머리숫이 별로 없는 정도 엿는데..
<br />
갑자기 머리숫이 많아지니깐
<br />
사람들앞에 나서기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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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다른 사람들 진짜머리하고 비교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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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티는 않나는데..
<br />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 숫이 많더군요..
<br />
이마선을 가려야하니깐..
<br />
더 많이 심어놓나봐요...
<br />
그래서 좀 어색하죠..
<br />
<br />
가발하기 전에는 머리숫 없는것만 고민이었는데..
<br />
가발하고 나니깐 내가 왜 이런걸 머리에 얻고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에
<br />
기분이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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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그렇지만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br />
빛나리 화이팅!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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