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발 착용한지 언 6년 정도 되어 가네요..
20대 후반에 나이에 가발쓴다라는게 정말 힘들엇고 내키지 않앗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겟지만요..
가발 쓰면서 이래저래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고 대인관계가 조금 좋아지는것 같지만..
그것도 한계가 잇습니다.. 가발러들이 다아는 물놀이 바람 심하게 부는날 아주 더워서 이마에
땀이 줄줄 흐르는.. 이밖에도 수없이 많은 상황이 펼쳐 질때면 가발러들은 조심조심 하죠..
여기 카페 알게 되면서 가발도 하고 모발이식도 하고..
참 많은 경험과 시간이 한순간에 스쳐가네요..
제가 사진 후기는 아니지만 이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 가발 후기 보면 너무 자신감 없는 글들.. 특히 연애 관계에 잇어서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그랫고.. 고민 많이 하게 된 내용이 구구절절이 맞는 내용들이엿죠..
하지만 너무 많은 내용들을 알게 되므로 인해서 안 좋은점이 탈모인들 스스로 자신감이 없어지는 그런 상황..
그냥 자신감이 없는거 같아요..
가발 써서 자신감을 찾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완벽하지 못해서 불안?? 하시는분들도 분명 계실껍니다..
하지만 가발쓰고 연애하면 뭐 어떻습니까?? 당당히 만나서 애기 하세요..
불안합니까??? 떠날까봐?? 괸찮습니다.. 떠날 사람이면 언제든 떠나게 됩니다..
전 얼마 전에 결혼을 햇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다 애기 햇습니다.. 그냥 오픈이죠..^^:;
하지만 만나자 마자 하지 마시고 2~3번 만나보고 내가 괸찮아 보이던지 아님 본인이 맘에 들던지 하면
당당히 말하세요~!! 나 가발 쓰고 잇다~!! 근데 네가 맘에 든다~~!! 이런식으로요..
다소 말도 안된다고 할수도 잇지만.. 전 이게 더 낫더라고요..
솔직히 말하고 나니 오히려.. 정말?? 진짜?? 괸찮아.. 이런 반응이 훨씬 많더라고요..
또 만나선 그렇지 않겟지만 나중에 싫다고 하는 사람 잇으면 어쩔수 없지만요..
그래도 만나는 기간 동안은 걱정이 별루 없을껍니다..
제 아는 사람중에 머리가 20대 후반 부터 벗겨져서 심하게.... 그런데도 여자들이 줄줄 따랏습니다..
돈이 많냐고요?? 아니요.. 그분도 결혼 하셧지만 그분은 아예 가발도 안하셧습니다.. 없는데로 보여주고 살고 잇습니다.. 근데 형수 되시는 분 하시는 말이 당당함에 끌렷다고 하시더라고요..
역시 남자는 당당해야 그 멋스러움이 여성한테 표현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외면에 멋도 중요하지만 내면에 멋도 중요한것 아닌가요??
저도 결혼 전에 걍 말햇습니다~ 나 가발이요~~ 라고.. 그래도 좋아해줄 사람은 다 좋아해줍니다..
오히려 어떻게.. 위로에 말과 더 진솔하게 일들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직장이나 오랫만에 만나는 후배들이 .. 어?? 오빠 머리숱이 많아 졋네요?? 이러면..
어~~ 나 가발이야~~ 이렇게 말해버립니다.. 그러면 어?? 진짜요?? 그리고 안 물어 봅니다..
뭐 어쩔껍니까?? 가발인것을.. 그래도 당당히 애기하고 삽시다..
여자들은 없는 가슴 숨길려고 뽕 넣구 안 좋은 피부 가릴려고 화장 하구.. 뭐가 다른가요??
제가 이렇게 애기하는 이유는 우리모두 가릴려고 하지만 말고 당당해 지자 입니다..
어색하네요.. 좀 그렇지 않나요?? 이런 소심한 글 말고 우리모두 외국 나라 처럼 삭발해도 없어서
몇가닥 잇는 머리로 다녀도 정말 우리 탈모인들 멋지고 순박한 청년들 아님니까~!!
모두 힘내시고 연애하실때 당당하게 리드 하시면서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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