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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그가 지금까지 써왔던 글을보며

  • 12年前

  •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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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은 무조건 티가난다' 라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대다모 가발러게시판에 큰 폭풍을 몰고다니는 존재가있으니 그가 바로 '331***' 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돌풍의 주역이다.
근 1년가까이 저런 되도않는 글을 써오며 자기만의 개똥철학으로 온몸을 무장한채 너는 짖어라 나는 내 할말만할테니라는 마인드로 꾸준히 초보 가발러들의 멘탈을 찢어버리고있는 그는 악역인것인가?아니면 발전을 위한 독설을 내뱉는 독설가인가.

의혹1. 이게 다 너 잘되라고하는말이야

331***그의 글들을 읽다보면 이런 유형의 문장이 꽤 자주 보인다는것을 알수있다.
'어중간하게 감춰줄 바에야 차라리 솔직히말하는게낫다' , '너만 모르지 주변사람들은 다 안다.' 라는 뉘앙스의 글들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이것은 과연 충고일까?
분명 스스로가 쓴 내용에 의하면 자신은 솔직한 지적을하는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과연그럴까?
그의 글들을 대충 훑어보고 스크롤을 내려서 댓글들을 보면 가관도 이런 가관이없고 개판 오분전 똥숫간 시궁창에 목욕하기 십분전인 글들이 줄줄줄 달려있는것을 볼수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331***의 글에 반박하는 댓글들이 달리고 그 댓글에 331***이 다시 반박하는 논리전이라고 볼수있다.여기까지만보면 충분히 있을수있는 흔하디 흔한 논리배틀이라고 볼수있겠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초반에 언급했던 '자기만에 개똥철학으로 무장하고 니들은 짖어라 나는 내 할말만 할테니'라는 331***의 성향이다.

댓글러들이 아무리 논리정연하게 이런저런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을하고 설득을해도 331***이란 이름을가진
송아지 귀에 경읽는것밖에 안되는것이다.
논리도 사람상대로 해야 통하는것이라고생각한다,전봇대에 대고 '나는 너의 논리를 인정할수없으니 나의 논리를 주장해보겠다!!'라고 큰소리로 외쳐봐도 전봇대는 그냥 길가에 서있을뿐이다.
그런것이다 331***에게 덤벼드는것은......

예전에 331***의 글을읽고 나도 어이가없어서 댓글을 단적이있다,기억나는것중 하나가 '가발은 본모가 아니다 남들의 눈을속이는 일종의 트릭이라고 볼수있으며 비유하자면 마술에 비유할수있을것이다,마술쇼를 보러온 사람들중에 마술을 따로 공부하거나,자신이 마술사가 아닌이상 그 트릭을 파악해내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볼수있다'라고 내가 댓글을달자

331***은 '빨간 셔츠와 파란셔츠가있다.빨간셔츠를보면 딱봐도 빨간셔츠인걸알고 파란셔츠를 보면 딱봐도 파란셔츠인걸 알수있다'라는 글로 응수를 해왔다.
풀이하자면 자기눈에는 가발이 무조건 보인다는것이다.
백번 양보해서 그럴수도있다 치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331***본인에 한정하는것이지 일반인들 모두가
331***처럼 매의눈을 가진건 아니라는말이다.

여기서 문제는 초반에 언급했던'자기만의 개똥철학으로 무장하고 너는 짖어라 나는 내 할말만할..이젠쓰기도 귀찮다.여하튼 이러한 문제점이 있기때문에 331121이라는 존재는 영등포구 구로동에있는 튼튼태권도체육관에 걸려있는 샌드백마냥 여기저기서 까이는거라고 생각한다.

의혹2. 그는 과연 누구인가

그는 누구일까?가발러인가?아니면 탈모인?그것도아니면 외계인?
그의 정체에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331121의 글들을 지금까지 읽어오면서 내가 알고있는 사실은 그도 '한때는'가발러 였다는 사실이다.
놀랍지않은가?이렇게 가발에대해 부정적인사람이 가발러였다니...
지금도 글이 존재할지모르겠으나 331***의 글중에는 분명'저 가발이 티가나는것같아요ㅜㅜ'하는 초보적인
질문도있었고 '여자들이 알듯모를듯한 눈으로 쳐다보며 웃어요'하는 불쌍한 글들도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였을까? 그는 남들의 시선을 더이상 견디지못하고 가발을 벗어버린걸로 추측하고있다.

웃긴사실은 그렇게 초보적인 질문을 해대던 '초보가발러 331***'가 불과 한두달사이에 가발에대해 모든걸
알고있는 전지전능한 고품격 전문가가되서 5년 10년된 가발러들에게 '님 가발 티나네요 ㅋ남들은 다알걸요'
하면서 지적질을 해대고있다는사실이다.당신이 10년차 가발러라면 화가 안나겠는가?그래서 가발경력 오래된
가발러들은 331***글에 가발도 충분히 티안나게 쓸수있으니 초보가발러들의 멘탈을 그만 찢어놔라!하고 항의
댓글을 달았으나 초반에 언급했던'자기만의 개똥철학(이하생략)'으로인해 말짱도루묵 전봇대와 논리대결이 되어버렸으니 이것 참 악순환의 연속이아닐수가없다....

의혹3. 무엇을위한 전쟁인가...

331***도 분명 한때는 순수한 의도로 충고를위한 독설을 했던적이 있었을꺼라고 ★'예측'★ 하고있다...
하지만 경력도 얼마안된 331***이 지적질을 하자 고참들은 참을수가없었던것일까? 그의 글에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군대로치자면 이등병이 병장 싸다구 후린격이니 병장입장에선 얼마나 어처구니가없었겠는가.
그래서 가발고참들은 반박을 시작했고 그당시 가발에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무뇌331***은 처참하게 패배하고만다.

하지만 근성의 331***은 꾸준하게 게시판에 자기 주장을 피력했고 수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거의 전문가가 되어있었다.
331***의 글은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고있었던것이다, '빛의 밝기에 따라 본모와 가모의 경계라인이 티가날수있다' , ' 정면만보면 티가안난다 하지만 인간이란 동물은 수세기에 걸쳐 진화를 거듭한....360도 전부를 볼수 있는...어쩌고...저쩌고..'이런 고급단어를 써가면서 꾸준히 초보가발러 멘탈찢기활동을 이어가고있으나
수박겉핥기식의 지식습득으로인해 곳곳에 구멍이 보이는건 어쩔수없는 현실인가보다.

하지만 그의 강철멘탈과,남들 의견 묵살하기 라는 두 스킬의 콤보로인해 수많은 가발러들이 우후죽순으로
쓰러져 가고있으니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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