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간만에 글을 올리는군요.저도 이젠 초보에서 벗어난거 같아서 미약하나마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ㅎㅎ 사실 오늘 기분 정말 안좋습니다. 왜냐구요? 회사 때려 쳤거든요. 들어간지 며칠두 안되서 ㅜㅜ 뚜껑 맞추고 (9월 2일 글참고) 좋은 일만 있었는데 참 답답하네요. 젤 먼저 부모님 얼굴이 떠오릅니다.아들 취직했다고 양복까정 사주셨는데 그 기뻐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제가 넘 성급했던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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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힘들어도 맘이 편한곳이 진짜 좋은 직장으로 생각하거든요.인간적인 면이 없는 그런곳에 있느니 차라리 나오는거 났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회사 고만뒀다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생각한곳이 이곳입니다.한심하죠 저? 맘이 심난합니다.곁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수습중) 말이 엉뚱한 곳으로 흘렀습니다.이해해 주시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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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까지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아직까정 알아 보는 사람이 없더군요.얼마전에 등산을 했습니다.햇볕두 강하고 땀두 마니 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못알아보더군요.스타일은 앞으로 자연스럽게 내리는 스타일이 젤 무난한거 같구요 거기서 약간 업그래이드 버젼은 무스나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대신 자주는 사용하지 마시고요.일단 이런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화학제품이기 때문에 가발모에 무리가 갈거 같고 저녁에 빨아 주어야 하거든요. 자주 빨다보면 손상을 입고 그럼 수명이 짧아집니다.그러니 가끔 필요할때 업그래이드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예를 들어 바람이 마니 불던지 소개팅,기분이 울적할때 (누구는 울적할때 이발 한다고 하는데 우리 입장은 ㅜㅜ) 등 적절히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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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점도 있습니다.전 착탈식인데요 잘때 항상 벗고 자야하고 뚜껑 분리 했을때의 자기비애감. 오래되면 가발모 색깔이 바뀌므로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점 요즘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제 한달 조금 못되었는데 자세히 보면 약간 갈색으로 변하는거 같더군요.조만간에 공장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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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가발을 고려중인 분들이 계신거 같던데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일단 자기 성격을 먼저 파악하세요.타인의 시선을 마니 의식하시는 분들은 함 해볼만하고 그렇지 안으시면 편한대로 지내세요. 전 타인의 시선을 마니 의식하는 편이고 성격은 활발한 편입니다.그래서 가발에 어느정도는 만족은 합니다.에고 손가락이 아프다^^ 정보의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그래도 저 나름대로 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니 감사의 메세지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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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자 이만 물러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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