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업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조사한 내용입니다.
1.가발에 대한생각(착용자를 보거나 혹은 얘기를 들었을때). 대다수가 아! 가발했네?..머리가 없나봐.. 그리고 웃긴다..뭐 저러구 다니냐..이왕 하려면 멋있게 하구 다니지...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 대답으로 미루어볼때 문제는 티가 나는게 아니라 스타일의 문제라는거죠.. 대부분 착용자들이 나이가 20대중후반에서 30대중후반이 많은데 이마선을 의식해 이상한(?)앞머리 스타일을 만든다는거죠
(물론 디자이너의 실력도 변수는 되겠죠..) 머리 모양의 문제....
2. 면접이라던가 사회생활에 있어서 ;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지에 마이너스다..라고 말을 합니다
단정한 느낌을 주지않으며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고 활동적인 느낌이 적게 보인다는대답이었습니다
심지어는 가발착용을 하고계신 사업하시는 고객들도 신입채용시 조금은 꺼리는듯한 애기를 했습니다
단적인 예지만..여러 의견을 물어본결과 가발을 썼냐 안썼냐보다는 어떻게 스타일을 내느냐가 문제이고 첫인상(면접등)에서는 분명히 마이너스요인으로 손해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발을 사용하고계신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가 빠지면 틀이를 하고 눈나쁘면 안경을 끼듯이 조금더 당당해지시란 말씀입니다 좀 티나면 어떻습니까?.. 사람들이 보고 야..가발했나봐 근데..머리모양이 멋있네.. 그래 저정도면 할만한데?..나두 빠지면 하나 하면 되겠네?. 라는 말이 나올정도면 되는거 아닙니까? 어차피 자기만족도 중요요인인데..
치료를 하시는분들..수술을 하신분들..가발을 하신분들..아니면 증모제사용이나 그냥 다니시는분..선택하신 방법과 결과에 당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탈모는 병이 아니잖습니까?..
오늘도 주제넘은 말이지만..사심없이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힘내세여!! (저를 포함) 머리때문에 소심해지구..약해지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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