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쓰기전보다 훨 좋은 상태로 호전되어서
가발로부터 탈출할수 있습니다.
현재 가발을 쓰고 있거나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잘 생각해서 추진해 나가길 바랍니다.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제경험에 비춰 아는데까지는 답변을 해 드립니다. ^^
* 사실, 생각보다 의외로 상담문의가 적더군요.
포기하고 사는건지 아님, 남한테 알리기가 어색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가발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사람입니다(제 아이디로 검색하면 알수 있죠)
>그런데 글들을 보다 보니 가발을 쓰면 후회한다구 하는 분들이 꽤나 있군요.
>여기에 제 반대의견을 한번 말해볼까 합니다.
>
>물론 불편한점이 있고 한번 쓰면 벗기 정말 힘들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모에 [가발]이란 게시판이 따로 있고 우우죽순처럼 가발업체가 생겨나는 것은 그만큼 가발이 보편화되었고 가장 손쉬우면서 가장 현실적인 탈모의 해결책(눈속임이라 말하면 할 말 없겠지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 이식술이나 발모제를 생각하고 계신분들이라면 그나마 머리가 조금 많은 편이란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분들은 계속노력하시고....
>가발은 아마도 그 다음단계로 선택하는 것이겠죠.
>어쩔수 없이 여기까지 오면.... 15년쯤 늙어보이게 살던가, 중처럼 삭발을 하던가, 가발을 써야합니다.
>
>가발을 쓰다가 불편해서 벗고 사신다는 분들도 있던데,
>남들이 뭐라하던...... 자신스스로가 가발벗은 모습을 보고 한숨짓지 않을수 있거나, 타인을 대할 때 조금의 꺼리낌도 없거나, 술안주로 자신의 치부인 머리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면 벗어도 되겠죠.
>저는 그렇지 못한 관계로 벌써6년째 가발을 쓰고 있습니다.
>남의 안주거리가 되기보다는 조금의 불편함을 선택했습니다.
>
>한번에 3만개쯤 모발이식을 하거나 살짝만 묻어도 머리가 술술자라나는 발모제가 생기기 전에는 가발이외의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발체질(?)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그다지 불편한점도 없습니다.
>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말은,
>가발은 분명 단점이 많지만 그를 능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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