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빠져서..학교생활제대로 못하다가
대학가서는 더더욱 학교 새활못하고..학교안나가고하다가..결국 1학년 2학기 겨울에
하이모에서..당시..70만원주고..했습니다..21살이 시작된 나이에.. 한다는게 쪽팔려서
24살이라고 구라치구요..그리고..2학년 1학기를 다녔지만..그 두려움은..더더욱 심하더군요
오히려 모자를 더쓰고 다녔구요..정말 죽고 싶었습니다..친구들도 못만나고..
제 경우에는.. 가발이라는자체가..더 두려웠었습니다..그래고..그해..가을에 군대가서
대머리소리..26개월 듣고..제대하기 직전에 병원에서 날짜잡고.. 제대하자 말자..수술했습니다..
혹시.님도..가발때문에..고민되신다면요.그냥 수술하는게 낫을겁니다..머리좀 빠졌다는소리 듣는게
젊은나이에 가발썼다는것보다는 낫다는 제 소견입니다..물론..프로스카 프로페이아..꾸준히 드시구요
저도 일년넘게 먹고있습니다....뭐 님가발했는데..나쁜뜻으로 하는말은 아니구요..대학교..2학년 올라갈때..가발을 했던..저의 그 죽고싶었던 심정이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님..그래도..님..아주 긍정적으로 사시네요..^^ 보기 좋구요..
학교생활잘하시기 바랍니다..저도..득모해서..학교서..장학금 받을겁니다...
이글때문에 기분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어쨋든..생각이 바뀌면..현실이 행복하다는 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 여러 고수님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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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21살 남입니다....(흐흑...꽃다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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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에는 탈모는 3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그걸 가릴려구 고등학교 졸업후 2년동안 하루도빠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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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자를 쓰고 다녔더니...이젠 옆머리까지 거의 다빠져버린 어이없는 머리 형태가 되어버린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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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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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전...큰맘 먹고 가발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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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식 클립형에 거금 120만원 들이구 h사에서 맞췄습니다...
>
>이제부터 모자에서 탈출할수 있다는 기쁨과 바람,운동을 무서워 해야된다는 슬픔을 동시에 안고 가야
>
>하는거죠...
>
>그리구 여자....
>
>신경안쓸랍니다...
>
>스트레스에 머리만 더 빠질거 같슴돠...
>
>< 가발인생.... >
>
>내 인생의 새로운 발디딤으로 생각됩니다...
>
>우리모두 탈모를 너무 비관하지 맙시다...
>
>그리구 새로운 인생을 걸어 갑시다...
>
>아잣...!!!!!!!!
>
>가발 표시난다구 비웃는 놈은 상대할 가치두 없다 이거야....다덤벼...자쉭들...
>
>죄송....술좀 취했습니다...
>
>우리 모두 동지 됩시다....정상인들은 느낄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동지가 됩시다...아잣!!!!
>
>내 남은 인생 60년 홧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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