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가모의 정수 '바람불어 슬픈날'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고국을 떠나 생활하다가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제가 가모를 사용해서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게시판 보다 이곳 '가발' 게시판에 먼저 들어오게 되는군요.
근데 어째 분위기가..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또 이런가 하구요.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지다가도 몇몇 분들의 안좋은 발언과 욕설, 비방으로 더렵혀진
게시판을 보고 먼저 한숨부터 나오는 군요.
이렇게 된다면 몇개 안되는 질실된 정보도 믿어지지 않게 되는 법인데 말이죠.
머리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고 같이 고생하는 처지에 화나고 욕하고 싶은 것도 많겠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곳에서 좋은 정보를 주고 받고 했던 분들도 이런 게시문화에 회의를 품고
발길을 끝고 돌아선 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요즘은 젊은사람(물론 저도 20대 후반이지만) 머리때문에 이곳에 와서 좀 서툰 질문과 발언을 늘어놓
는 경우는 이해하겠습니다만, 성인 분들이 바깥에선 어엿히 활동하실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만큼
은 "개"가 되는 모습은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말이 너무 길었습니다.
이말 하려고 왔습니다. "해외가 테잎이 더 질이 좋고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는.."
그럼 다들 득모하시구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참고로 김민 전화연락 하려는데 자꾸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했다. 개인적으로 할말도 많은데..
나중에 시간대가 맞으면 전화하마.. 그럼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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