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1살에 쓴지도 5년 됐습니다.
이번에 벗었구요..회사를 잠깐 그만 두었거든요..
거두절미하고 한번쓰면 벗기가 거의 힘들다는점 저는 그게 싫더라구요..
티안나던 뭐던 앞에쓰신분이 가발이 뭐 헤어스타일이 이상하구 그런 말씀하셨는데..
제가 5년간 느껴왔던건 가발쓴사람은 100%빛나리로 생각합니다 .. 사람들...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일반사람들이 왜 가발을 쓰겠습니까??
그리고 가발쓰시고 완전 티나면서 떳떳하게 다니시는분들 계십니다..그러나 그분들은 거의 어르신네시거나 결혼하고 오래되신분들이지요..
저나 저 분처럼 젊은 나이에 가발을 쓰게되시는 분들은 그 무엇보다 신경쓰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남들한테 저 대머리라서요..이런말 죽어도 못끄냅니다.
결국엔 가발이란 올가미에 쓰여서 이도저도 못하는 저만 발견하게 됩니다.
가발은 정말 최후에 수단일수도 없습니다.
정말 신중하게 ,,한번쓰면 벗기 거의 힘든 일이니까요..
차라리 스트레스 팍 받을거 저같이 그냥 머리로 다니면서 생활이라도 편하게 하세요..
뭐하러 비싼 돈주면서 스트레스 팍팍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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