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을 읽으니 제가 하던날이 생각나네요.
거울 보면서 다시 20살때로 돌아간듯한 착각을 했지요...
그래 바로 이 얼굴이야...
이 얼굴이 머리카락에 가려서 빛을 못보다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비록 가발 티나더라도... 자기 스스로 자신감 있게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가발한지 3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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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 순간 순간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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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내모습이 이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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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고 산발한 머리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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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한번 웃음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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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기 잘했구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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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제 가발하고 첨으로 본 친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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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마자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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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머리가..........""하고 말을 안하더군요....
>
>그래서 제가 그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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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발 했는데 어때........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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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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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괜찮아 보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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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모 횐님들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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