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아무탈 없이 잘(몹시...) 끝났습니다.
결혼식날 아침에 메이크업하는데 머리에 약간의 젤을 바르는 도중 제가 메이크업하시는 분에게 가발쓴다고 말씀드렸는데, 야외촬영때도 몰랐었다고 자기 남자친구에게도 소개해줘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신혼여행은 유럽으로 좀 길게 자알 갔다왔구요...
물론 제 와이프는 제가 가발쓰는거 첨에 마출때부터 알았구요...
맨처음 한건 좀 아저씨같다고 했는데 지금은 자기도 잘 몰라서 머리잡고 장난치고 해요...
저는 가발쓰는게 첨엔 불편하지만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첨엔 접착제 붙인곳이 벌겋게 되기도 하고 좀 간지러운데 좀 지나면 일단 저도 잘 못느끼게 됩니다.
잘때 베게를 좀 잘 골라야되는건 있어요...
지금 저는 아이를 준비중이라 프로페시아는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아이 둘정도 가지면 그때 생각해보려구요...
결혼전 약 두달전에 결혼한다고 머리하는곳에 말씀을 드렸더니 자연스러운 것을 추천하시더라구요...
그전까지는 일단은 제가 원하는건 튼튼한거 였거든요...
결혼을 위해 두개 140만원주고 했습니다. 그전엔 100만원주고 했습니다.
저는 맨처음 가발할때 밀란에서 했는데 역시 두개 140을 부르더군요...
첨이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앞쪽에 스킨인가 하는게 둘다 안대져 있어서 착용한지 15일쯤 되면 양면테잎에 의존하면서 힘들게 지냈죠...
현재 다니는 곳은 친절하고, 좀더 튼튼한거 같구, AS가 확실한 거 같아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교정하구요...(3만원)
상호는 광고하는거 같아서 이야기는 못드리구요...
메일 주시면 가르쳐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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