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쓰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
저도 작년에 한 8개월간 하이모 고정식과 탈착시을 썼어요.
근데 티가 나더군요. 직장 생활하면서 쓸려니 쫌 그러더군요.
여자들은 장애인 취급하는 거 같고..
직원두 한 200명 정도 되는데,, 그중 여자가 180명 정도니.. 그것도 제 나이 또래에..
그래도 꿋꿋이 쓰고 다니다가 직장을 두달 전에 옮기면서 증모제를 쓰고 있어요.
모감인가...
오늘을 모자를 쓰고 나왔네요. 어제 술을 마시고 잤는데 깜박하고 머리를 안 감고 자서 그런지
베개에 증모제가 묻어 있더군요.
모감쓰는 것도 카버가 되지만 제 얼굴에 만족을 못하겠어요;
그래도 가발 쓰면 괜찮은 얼굴인데..
왜 사람들은 가발썼다고 하면 일단 하자 있는 걸로 보는지..
참 가슴 아픕니다.
내일 모레는 예비군 훈련을 가야 되는데, , 가발 쓰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죽어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머리 없는 제 모습을 보여 주기 싫습니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하지만 당당하게 살더라도 머리수 없는 모습으로는 말고요.
프카란 약 먹을 생각도 해봤지만,,
그렇게 해서 좀 머리카락이 난다고 해도 얼마나 나겠어요.
그리고 약먹기 싫은데..
순간적으로 증모되는 방법은 가발밖에 없을거 같아요.
가발을 써 봤기에 알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먹고 가발 써야 겠어요.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