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여자도 아니고.. 매일 아침마다 1시간씩 머리손질을 하려면 정말 미치죠.
하지만,가발도 꽤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왜냐하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려면 노하우가 많이 필요한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우리나라의 가발수준은 메이저급이라면 대강 엇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노하우입니다..
>아침마다 전쟁을 합니다.
>조금더 머리를 풍성하고, 스타일 잘 나오게 하려는 마음에...
>이짓도 어느새 5년정도 한것 같네요. 대학 졸업한지 한 5년 되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이젠 정말 지칩니다. 남보다 한시간 먼저 일어나서, 머리 셋팅 끝내고
>증모제 묻은것 닦고.. 이구..
>
>그런데, 저희 회사에 있는 사람중에 S사의 가발을 했는데, 정말 괜찮은것 같더군요.
>우선 앞이마선이.. 거의 몰라볼정도고 위에서 봐도.. 가발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니까요..
>
>아시겠지만.. 저희같이 머리로 고민하는 사람의 눈은 일반사람의 눈보다 예리하다는것은
>이곳을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몰라볼정도인것 같거든요..
>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자꾸만 그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르게 됩니다.
>하루 한시간씩 머리 손질하는것보다는 차라리 표가 덜나는 가발을 할까 하는 마음에..
>한시간 손질해서 스타일만 좋다면.. 그런데도 만족을 하겠지만.. 나날이 스타일은 더 엉망이
>되는게 한숨만 나옵니다.
>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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