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는 거의 매일 빠지지않고 들어오는 편인데요. 여성동호회는 실질적인 애기는
별로 없고 거의 심리적인 애기들만 가득해요. 대부분 죽고싶다. 이런현실이 너무 싫다..등등..
저는 그나마 결혼도 했고 아이도 낳아 산후에 일어나는 엄청난 탈모현상도 모두 지나갔지만
20대의 미혼여성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일 겁니다.
아무튼요. 저는 전에는 신화에서 맞춘 클립식 부분가발 사용하다가 지금은 덤매치(증모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요... 이제는 증모제로도 힘들것같아서 가발을 생각중인데
클립식은 아무래도 티가 나잖아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잘 나오지 않구요.
그래서 지금 양면테입식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착용중이신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머리 스탈은 앞머리 내리는스탈로 할거구요. 앞부분부터 정수리까지....
물론 그 부분은 면도를 해야겠죠^^ 빤딱빤딱하게...^^;
테입식으로 하면 매장에 자주 가지 않고도 집에서 어느정도 관리가 되는지..
취침시나 찜질방등등에서도 불편하지 않은지..(정말 찜질방 가보는것이 소원임다)
머리를 쓰다듬거나 할경우에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않을지...
면도한 부분에 머리가 자라면 매장에 가시나요? 저는 집에서도 할수 있을것 같은데..
한번 머리밀고 가발하면 평생 해야겠죠. 남은인생 몇년이나 더 살까?
이번에 가발하면 신랑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네요..
제가 원하는 스탈로 거리를 부비며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카락을 느끼며...
그럼 꼭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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