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某회사 있지 않습니까?..그 유명 탈랜트가 전면에 나서서 광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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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이발하러 가기가 부담스러워요..왜냐?..갈때마다 가발 다시 맞추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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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씩 맞추면 싸게 해준다....나참..얼마나 눈치를 주던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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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권하길래 그럼 요즘 최신제품으로 함 보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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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이 끝나고 가져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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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가발을 앞이마에 대어보았습니다. 테잎으로 붙이는 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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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고 나서 앞이마라인을 볼려고 앞머리를 들쳐 보았더니..표시안나긴 뭐가 안나..지금 쓰는 거랑 별반차이가 없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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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를 믿을 것은 못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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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표시가 나니..그 이발한 스타일리스트 하는 소리가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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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까지 모험하실 일은 없어니까..요렇게 싹 덮으면 전혀 모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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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은 안했지만 속으로 나쁜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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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시는 여기서 가발 맞추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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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커트도 직접 내손으로 면도기 들고 집에서 한답니다..^^;; 10년 경력이 어디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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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속 클립에 금이 가게 되면 한 번 가서 클립만 교환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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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면 그러겠죠?...두개 맞춰라...윽 ...듣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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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회사 서초지점에서 클립식으로 맞춘적있었는데 정말 어이없이 불친절하더라구요. 그래도 상담할때는 그런데로 참아줄만(?) 했는데 시술할때 실장인가 뭔가 하는사람이 오더니 말도안되게 머리를 깎아놓고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보기에는 슽도 너무 많고 스타일도 좀 이상한것 같다고 그랬더니 어디가서 숱을 줄여왔는데 전체적으로 줄인게 아니라 앞머리만 숱을줄여서 너무 부자연스럽길레 전체적으로 좀 균형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하는말이 오늘 약속있어서 일찍 퇴근할려고 했는데 저때문에 늦게 생겼다고 그냥 대충쓰고 갔다가 나중에 다시오라고 짜증내면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환불받았습니다. 환불도 다해주는것도 아니고 반밖에 안해주더군요. 그회사 절대 가지마세요. 최악입니다. 그래서 다른회사로 옮겼는데 거기도 예전회사보다는 조금 나은데 뭐 그렇게 친절하다거나 그렇지는 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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