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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오고 나서.. 앞에서 부터 정수리까지.. 완전히 빛나리가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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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어쩔수없이.. 한 3주전에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면적이 너무 넓다고,.. 말들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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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어쩔수 없이.. 이번학기 복학하게됬고..(낼 모래 부터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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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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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음주에 mt 도 갈꺼고..... 돈이 없는 관계로 .. 2만5천원짜리 가발로 버티고 있었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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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겄네요... 꼭가고 싶은데.. 가면 직빵걸릴테고...(게다가 물가근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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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학교내에서는 활동하다가.. 시간좀 오래 되는 활동있으면.. 맨날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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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왜 그러냐고 애들이 서운해 하고 --;; 영문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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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뒤돌서 눈물 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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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돌아버리 겠습니다. 머리없다고.. 혼자 겉도는 바보가 되기 싫어 이리저리 열심히는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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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부족한 인간이 되어버리니... 맘에 드는 여자 생겨도.. 어쩌지도 못하고.. 항상 거리를 유지하니.. 여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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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는 특이한넘 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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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나이 머리 없는게 진짜 서럽네요... 20대 초중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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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은 했고.. 아마 올 겨울 정도 되면.. 효과가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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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전까지.. 제삶은 포기할순 없고.. 휴학하는 일도 없고.. 혼자 지낼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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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가발 벗고 대머리로 살지도 않을 거구요 ^^ 좀 의심 받기도 하지만.. 가발도 허접한거고.. 워낙 옆하고 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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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대머리 사람들이 다들 그러듯이.. 얼굴도 괜찮고.. 머리가 좀 이상하지만.. 설마 그럴라구.. 이렇게 생각하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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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거 같은데 ㅎㅎ.. 저 나이에 대머리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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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넉두리가 길었는데.. 잠시나마 쓰려는 수준있는 가발을 구입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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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메이커는 말구요.... 돈도 없고.. 6~12개월만 애용하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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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로는 20~30 짜리 미용 표도 있다고 하고.. 다양한게 있다던데.. 추천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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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뚜껑만 덮을.. 부분도 상관없고.. 전체도 상관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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