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살기가 싫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온통 머리가 날라붙어 외계인도 아니고 ㅡㅡ;
정말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더 더욱 제 나이 이제 20살이 다되어가는데. 벌써 부터 머리숱이 없어서..-ㅁ- 기름도 많고.
정말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안됩니다. 왜일까요? 당연하죠 머리숱이 없어서 창피합니다. 여자 얼굴보기 조차
그뿐입니까?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다들 머리숱 많아 길러(겨울이기도 하죠) 염색하고 다닙니다.
저보고 이렇게 묻더군요 친구왈, "너는 염색 안하냐?" 그러자 이렇게 말했죠. 그냥.. 안하지 참.. 이게 정말 제가하고 싶은 말일까요? 아닙니다 저두 머리 길러 염색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잖아요. 정말 세상 불공평하죠.-ㅁ- 머리숱 많은 사람들도 머리 밀고 다니는 판국에 없는 사람은 기르고 싶어도 못기르는 이맘,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좋아한다고 말하지도 못한 이맘
정말 부모님이 원망 스럽습니다..ㅡㅡ 원망하면 안되지만 그치만 원망하고 싶습니다. 이렇게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정말 비참합니다. 친구들은 그냥 싶게 머리숱 많아서 미치겠다. 이런 소리들을 하죠 심지어 우리반 여학생은 머리가 그게 뭐냐-ㅁ-; 이러더군요 정말 이렇게까지 이런말을 들어야 하나요? 전 뭐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걸까요?
전 지금 이순간 정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의학은 자꾸 발달하는데 머리 숱이 많아지게 하는 약은 못만들까요? 정말 물론 다른 병도 중요하지만서도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외모 안보겠습니까? 외모도 중요합니다. -ㅁ- 정말 지금 심정으로 옆에 친구가 저였으면 좋겠습니다. 밖에 나가기고 힘들고 정말 왜이럴까요? 아예 죽어버리는게 나을까요? 이런말 함부로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비참합니다... ㅜㅜ 모든 사람들 보기가 창피합니다.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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