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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 취업 이거 심각하죠.
안정된 직장을 얻은 후에 탈모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자쓰고 근무하는 것을 이해해주니까요. (야구모자) 물론 직업이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만 가능하죠.
탈모 중기 정도는 증모제로 커버가 됩니다. 보통 한통에 5만원 정도 하죠
10번정도 사용하면 앵꼬 나더군요.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만, 여름에
땀많이 흘리거나, 비 맞으면 얼굴이 먹물 투성이 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미세한 검은 가루들 떨어지구요. 그나마 이때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증모제로 커버가 안될정도로 심각해지니까
아에~ 외출이 싫어집니다. 사람 만나기 싫어지고, 친척 결혼식이나,
각종 대소사에 탈모 핑계대고 못 가게 됩니다. 맘이야 가고 싶지만, 모자쓰지 않는 이상
못 가죠.
이거 아세요? 탈모로 고민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이에 시간 정말 빨리 가죠
2~3년 후딱 지나갑니다.
당연히 집에 틀어 박혀 있으면, 몸도 약해지고, 컴터만 하게되고,
활달하던 사람도 소심해 지거든요.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 이젠 뭔가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대머리면 병원가기도 불편하고, 미장원가기도 불편하죠. 물론 취업은 엄두도 못내구요
모자 쓰구 면접보러 갈 수는 엄는 현실이니까요
솔직히 아직까지 탈모 치료제는 없습니다. 메스컴에서 종종 탈모 정복된다. 라는 혹 하는 기사로
놀라게 하지만, 지금 임상실험 중 5년후에 일반에 적용.... 항상 이런식이죠 보면,
선택은 2가지 입니다.
1. 삭발하고다니거나, 당당히 모자를 벗고 다닌다.
2. 가발을 착용한다.
물론 약물 치료해바라, 프로페시아 , 민간요법 또 이런거 하라는 사람들 있을 것입니다.
다 경험해봤습니다. 옛날에 다시마 좋다고 해서 30만원돈 주고, 일본 탈모약에 검은 콩 요법
프로페시아, 근 3년에 걸쳐 안해본 짓이 없었으나, 결국은 돈만 날린 것이죠.
저는 결국 가발을 선택했네요. 나중에 가발 착용 후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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