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두 그책 봤어요. 어느 모발외과 병원갔더니 원장님께서 친절히 주시더라구요..상담비도 안받으시구..
그런데 그때 제 나이가 24살이였는데.. 앞머리 m자 탈모였거든요.
머리길러서 거의 완벽히 그땐 커버가 됐었지요..숯이 많아서요. 티가 좀 나도 아무도 몰랐지요..
그런데 그렇게 진솔해 보이시던 원장선생님이.. 모발이식 수술을 권하시는거예요..
나이 24에.. 몇백을 구할수도 없는데... 참 그것땜에 부모님과 싸우고 상처를 드렸어요..
완벽히 해준다는 의사의 말에 혹한 제가 바보였지요..
그후로 시간이 흘러 전 26이 되었고 2년전보다 확연히..도저히 생각지도 못할만큼 머리가 후퇴하였고 머리숱역시 확 줄었습니다.. 모자나 가발없인 못나가여. 젊은사람이 탈모면 누구나 한번씩은 쳐다봅니다..전 그 시선이 싫구요.
그때 만약 빚을 내서 내가 번돈을 다 올인해서 수술을 했다면.. 전 지금 다시 한번 빚을 내서 수술을 했거나..(학생인데..)
엄청난 절망감과 좌절과 어떤한가지를 결정해야하는 고통을 느꼈을것입니다.
한마디로 좆됬을거예요.
모발이식 비쌉니다. 미국의 절반정도 된다는 비교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쌉니다. 1년동안 뼈빠지게 벌어도 모으기 힘든 액수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30대 이후엔 돈많이 벌면 생각해 볼수도 있겠네요..^^
>
>
>심은지 2주 조금 넘었는데 눈썰미 빠른 사람들만 알아 보더군요. 갑자기 머리털이 좀 늘어난 것 같다고요. 20대엔 모발이식 별로 안 좋고요. 30대 이후에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왜냐면 시간이 지나서 심은 머리는 남아 있고 원래 머리털들이 빠진다면 우수깡스럽겠지요? 사진은 네이버에서 검색하셔서 모발이식 전문 병원 싸이트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전 마라토너 이봉주씨 모발이식 수술 신문 기사를 읽은 것이 첫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가발쓰고 다니는 불편함보다 남에게 들킬가봐 더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한국 사람들 대책없이 예의없어서 일부러 가발 들춰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정신이 아찔! 한마디로 개xx들이지요!!! 더 관심이 있으시면 "김정철의 모발이식 이야기"라는 책을 구해 보시기 바람니다. 김정철박사는 경북대 의과대 교수이심니다. 수술 비용이 엄청 비쌉니다. 하지만 제가 조사해보니 미국의 절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모발 이식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는 30대 이후에 하는 것이 좋은 하나의 이유람니다.
コメン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