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을 할까 말까?
>걱정이십니까?
>그럼 일단 하십시오
>일단 하고 보십시오
>당신이 망설이는 이 시간에도 당신의 머리는 계속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감도 점점 바닥나고 있습니다.
>
>탈모?
>당신이 격어보기 전에 그 고통 알수있었나요?
>
>가발?
>당신이 써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
>누군가는 너무 좋다 합니다. 누군가는 벗어버리라 합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말할수 없습니다.
>
>결과는 당신이 이야기 합니다.
>만족하던지 그렇지 않던지.....
>
>하지만 그전에
>탈모로 인해 바닥났던 자신감을
>가발로 인해서 채우는것이 아니라
>
>탈모로 인해 바닥났던 자신감이
>가발을 쓰면서 더 잃을수도 있다는것
>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결정은 당신이 하는것이며
>결론은 당신이 내는겁니다.
윗분(살아야지)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전 오해 47세(만 46세)의 직장인입니다.
저도 34세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뒷머리하고
옆머리는 있지만 힘이 없어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 동안 간혹 머리로 인해 여러 사람들한테 농담을 들은 적은 있었지만
바쁜 직장생활로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살았습니다(그래도 가끔
이 site에 들어 와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긴 했었음)
솔직히 가발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했는데 Brand제품은
그 놈의 가격이 100만원을 상회한 까닭에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최근 가격할인 한다는 업체 것을 무조건 하나 했습니다.(탈부착식)
정말 대만족 그 자체입니다.(집사람과 아이들도 아주 만족입니다.)
가발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본인의 사용목적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 회사에서는 아직도 쓸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한 여행시 가발을 사용하면 정말 20~30대 때
그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사실 전 젊었을 때 좀 방탕한 편이었거든요)
그렇다고 젊었을 때 처럼 마구잡이로 살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보고 두 번 다시 볼 필 요 없는 사람한테 가급적 자신의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나쁠 것은 없잖아요
또 가발을 할 경우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Site를 웬만큼 읽으면 도달하는 결론)이
가발은 쓸 때보다 벗을 때 몇 십배의 용기가 필요하다든지 혹은 가발을 계속착용하면
가발을 쓰지 않는 사람보다 탈모속도가 현저히 빨라져 5~10년 후엔 거의 남는
머리가 없다든지 하는 우려가 있는 분은 나 처럼 필요할 때만 쓰고 쓰고
평상시는 그대로 생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안심해도 되는 것은 요즘 가발 거의 실제모발과 구분이 불가능할 만큼
잘 나온다는 점입니다.(참고로 최초 주문시 절대로 풍성한 머리 하지 마시고 머리털
숫자도 상중하중 중하수준으로 할 것이며 자기 나이수준에 맞는 흰 머리도 배합할 것
권장 드립니다.)
장담하건대 제가 직접 Design에 관여했는데 소위 이덕화, 혹은 Brand업체 배우들보다
제것이 훨씬 자연스럽다고 다들 입을 모읍니다. 부산경남지역 분들은 언제든지 제 모습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주문시 상기 주의사항 꼭 고려 바랍니다)
인생의 목적은 다를 수 있지만 한 번 뿐인 인생을 살아 있는 동안 최대고호 행복하게
살고 가야 한다는데 이의가 있을 순 없잖습니까?
자신의 목적에 따라서는 비교적 적은 투자로 얼마든지 만족스런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제 사진도 있지만 얼굴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아 게시하지
않지만 저와 처지가 비슷한 경남지역분에겐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단을 내리는 순간 행복은 내편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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