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없습니다............
제가 모든 탈모커버 혹은 치료방법 다써봤지만
제맘에 쏙드는 방법은 없었답니다.........
가발요 지금 아시는게 혹은 지금 생각하시는게 한계입니다.
그리고 더 바라시지 마세요........아무리 돈을 투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그냥 그모습 그대로 사람들이 이해해주길 바라십시요.........
당당하게 자연스러운 현상에 순응해 보십시요........그다음에도 그게 정녕 힘들다면......
가발을 정녕 하셔야 하겠다면 최선의 방법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것은 기존의 것과 똑같구요......앞이마를 드러내시려면 사람들과 1미터 간격은 항상 유지해야하고요
1미터 간격유지하시기 힘드시다면(어떤상황에서라도 필수입니다) 그럼 앞머리라인 가리는걸로해서
정수리부분은 가발위에 증모제를 살짝 사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최소한 정수리부분의 두피라인의 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면 가발제작시 정수리 특히 많이 심어서 절대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부자연스럽겠죠......
차라리 가르마나 정수리부분은 좀 듬성하게 하고 그곳에 증모제 사용 약간하시는게 가장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이런 팁은 막상 닥치면 다 생각해낼수 있는 부분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일을 하면서 매일 스타일 꾸미는 것하고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싶을 때 그때 문제가 됩니다.
애시당초 가발을 선택하셨다면 벗을때 어떤식으로 할지 미리 생각 해 두셔야 한다는 겁니다.
나중에 직장생활을 하시던 무엇을 하시던 어쨋건 평생을 하시긴 힘듭니다........
언젠가는 들통도 날수 있고요.......완벽한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그냥 다녀보시라고 권하는 겁니다........전 다해봤습니다........
지금도 정답을 찾고 있지만 역시 불가항력인것 같습니다.......
약물 수술 기타등등 대부분의 방법을 다 사용해봤지만 정답은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1년에서 2년정도 열씸히 돈 벌어서 나중에 한 일 한두달 쉴각오하고
병가나 모 월차쭉 모으던지 아니면 휴가를 좀 많이 내서 머리 삭발 비스무리하게 하고
가발 벗었다가 수술한부위는 증모제나 기타 방법으로 커버해볼 생각에 있지만......
제 생각대로 될런지는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시력좋은 사람은 멀리하시죠.........
다 알아볼지도 모릅니다........
특히 부족한부분은 두피라인입니다........모든사람들이 다 신경쓰지는 않지만.......
100명 혹은 1000명의 한명은 눈치를 채던지 알아봅니다.........알면서도 말안하시는 분들이
고마울 따름이고요........대놓구 말하는 미친놈들도 있지만 그것까지 견뎌내셔야 합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탈모 자체를 누가 욕하진 않습니다.........
그냥 제말을 믿고 당당하게 현재의 탈모를 인정하시고 사십시요.......가리고 사는 사람들이 더 힘든건지
아니면 가리지 않는 사람이 더 힘든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장단점은 말씀드릴수 있습니다.......처음 보거나 지나치는 사람들을 볼때는 가발 쓴편이 좀더 편하고요
자주 보거나 매일보고 또 많이 붙어있는 사람들을 볼때는 가발쓴쪽이 훨씬더 괴롭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 특히 불특정 다수를 보고 일하시는 분이라면 가발쪽을.........
같은 사람들을 계속 보는 쪽이라면 그냥 자신의 모습대로 사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같은 사람들을 볼때 그냥 자신의 머리 상태로 상대하기 힘드시다면......모자를 자주 이용할수 밖에
없겠지요.....학생이시라면 강의실이던 그 어떤 장소던지 특히 가을 학기라면 모자 자주 쓰더라도
스타일만 만드시면 어려울것 없을듯 싶습니다......제가 이미 겪었던 것이니까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니면 삭발스타일도 괜찮습니다.....그것도 몇번 써먹어봤지요........둘다 임시방편이지만요........
지금 말씀드릴건 이것 밖에는 없네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것은 이건데요 가장 중요합니다.
최소한 가발을 먼저 해보시고 수술하십시요........
가발을 쓰다가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벗어도 자신의 원상태로 거의 돌아갈수 있지만......
수술은 지울수 없는 흉터를 만들어 냅니다.......수술이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최소한 되돌릴수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으니까요...경험자로써
수술을 먼저 택한것은 정말 대단한 실수였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엠자 탈모인데요...
>
>지난번에 한번 사진도 올렸었습니다.
>
>원래는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반년정도 머리가 날때 까지 기다려야 된다더군요.
>
>곧 있으면 개강인데 그런 머리로 학교를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라 임시방편으로라도 M자 탈모를 가리려구요...ㅡ,ㅡ;
>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건 가발인데 제가 염려되는 것은 세가지입니다.
>
>1. 가발은 가발티가 나서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을까
>
>2. 가발을 앞머리에 붙이고 다니다가 혹시라도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
>3. 가발을 맞추면 머리스타일은 누가 잡아주는지 궁금합니다. 가발 맞추는 곳에서 해주면 왠지 촌스러울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가발을 들고 미용실가서 이쁘게 잘라주세요라고 말하기는 더 민망하고요 ㅡ,ㅡ;;
>
>궁금한게 이렇게 있는데 답변 부탁드릴께요 ㅠㅠ
>
>그리고 어디 회사의 어떤 제품이 좋은지...특징이나 가격같은게 정말 궁금해요. 급하거든요. 개강이 이제 한달도 안남아서
>걱정입니다...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가발 말고도 M자 탈모를 가리고 다닐 만한 방법이 있으면 꼭 좀 부탁드릴께요.
>
>이메일 주소 첨부했으니 꼭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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