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발을 착용하다가 벗었거든요.
하** - 여기에서 했는데...
3년전쯤인거 같은데...
잠깐 해외에서 살아야 할 일이 생겨서리
걍 가발 벗고 나갔다 오려고 수선 맡겼었는데요.
우째 살다보니 3년 가까이 머물러 버리는 바람에...
수선 맡기구 나서 찾으러 가지 않았거든요...
솔직히 100만원 넘게 주고서 맞춘건데 너무 아까워서요.
이제는 가발 없이 사는것두 많이 익숙해졌고
더이상 필요가 없을꺼 같은데...
걍 버려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가요??
팔지는 못하겠죠?? ㅡ,.ㅡ
그리구...걍 찾으러 가면 걍 돌려줄까요. 시간이 너무 오래되었는데....^^;;
아무튼
사용하지 않고 센터에 맡겨둔 가발을
적당히 처분 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p.s 진짜 오랜만에 대다모에 들어왔네요.
예전에 학생때는 머리카락이 없다는거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우울했었는데...
지금도 솔직히 윗머리의 허전함이 서럽기는 하지만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신경이 덜 가게 되더군요.
다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사회생활이란걸 하다 보니 외모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거 말고 중요한게 더욱 더 많더군요.
탈모 때문에 겪게 되는 많은 시련 중에
자신감 결핍이 가장 큰 거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마음속에 사라져 버린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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