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6년쯤 된거같네여./
제가 부착고정식 , 탈부착식 2가지 모두 경험해봤습니다.
한마디로 탈부착식하세요.
님의 부모님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장점을 말하자면 탈부착식은 일단 비용이 적게듭니다.
매달 1~2번씩 매장에 찾아가 탈착하여 세척하고 머리깍고 다시 붙이는 비용이 안든다는거죠.
단지 이발비와 테잎비용만 듭니다.
또 탈부착식은 머리를 조올라~ 저어얼라~ 시원하게 감을수 있습니다.^^;
고정식은 정말 ~ 으 생각만 해도 머리가 가렵네요.
제가 고정식사용했을때 머리가 너무간지러워 머리를 감을때마다
가발과 머리사이에 조그마한 일회용 칫솔을 넣어서 마구 마구 긁은 적이
있네요.피가 날 정도로....
고정식은 머리감을때 그런 방식밖에 없습니다.
또 장점은 매일 가발을 벗어서 점검할수 있죠. 요즘은 테잎도 의료용 강력테잎 좋은게 많이 나와서 가발벗겨질염려 안하셔도
되구요. 격한운동도 헤딩만 좀 자제하면 축구 족구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단 물속에 들어가는 스포츠는 제외구요...^^
등등 많은 장점이 있죠.
다음 고정식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없네요............^^
대신 고정식 단점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가발매장을 방문해서 세척하고 다시 고정받았을땐 모르는데..
머리가 점점 자라면 약 일주일뒤부터는 가발이 들썩 들썩 난리도 아닙니다.
여기까지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왠만하면 글잘 안쓰는데... 님이 부모님과 싸운다는 글을 읽고 안타까워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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