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업체를 추천해달라 메일을 남기면 거의 대부분 업자들의 메일일겁니다.
(그중에 진실된 메일도 있겠지만...처음 가발을 하신분들은 상업성글에 현혹될수도 있으므로...)
날라온 메일 믿지마시고 3~4군데 업체를 정한후 동생분 데리고 직접 상담해보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동생분이 싫어하실지 모르겠지만 같이가야 가격과 다양한 상담을 들을수 있어 추후 결정할때 유리합니다.
저는 예전에 이름만 대면 바로 알수있는 유명업체의 가발경험이 있었고 실패했던 기억때문이지 모르겠지만
지금 쓰고있는 가발의 업체 결정하는데 3개월 정도 걸렸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은 고생한 보람을 느낌니다.
암환자분들이나 탈모되신분들의 절박함을 이용하여 터무니없는 비싼값과 부자연스러움을 안겨주는
양심불량업자들이 즐비하시다는 말씀을드리고 싶고 저의 예전 과거의 전철을 받지 않았음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으므로 참고하셨음 합니다.
p.s 어떤방법,어떤방식이든 부착,고정방식은 비추~ 물론 업자분들은 아무이상없고 좋다고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아주 예쁜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때는 5~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동생 방을 청소하던 중 책상 의자밑 방석에서 머리카락이 한웅큼 발견되었습니다.
>그때는 별 생각 없이 그냥 치워버렸고, 그 일을 까맣게 잊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또 다시 동생 방 청소를 하는데 방석 밑에서 머리카락이 발견되었습니다.
>뭔가 이상하여 동생에게 물어보니 동생은 대답없이 짜증만 내더라구요.
>그 일이 시초였습니다. 동생의 머리는 점점 없어져가고 별의 별 샴푸, 약등을 다 사다줬지만
>뒷머리부분이 거의 휑하니 없습니다.
>원래 숱이 많고 머리가 건강하여 뒷머리(손바닥만큼의 크기)부분의 탈모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사람보다 숱이 많습니다.
>
>
>지금 그런 동생이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머리 보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여 말도 꺼내지 않던 동생이 오늘 하**가발을 사달라고 합니다.
>가족들은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당장에 가발을 사줘야겠다고 들떴습니다.
>그 전에 인터넷으로 정보를 좀 알아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다니다가 이 사이트를 보고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서 힘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
>제 예쁜 동생 가발을 사주고 싶습니다.
>저는 광고만을 보고 아무 생각없이 하**가 최고라고 생각해왔는데...
>더 좋은 가발이 많은 것같아서 여쭤봅니다,
>
>제 동생 아프지 않고, 가렵지 않고,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도록
>그러면서도 가발 티 많이 나지 않는 가발 추천좀 해주세요.
>탈모부위는 정수리 바로 밑에서부터 시작되는 뒷통수 부분이며 손바닥 크기정도의 원형탈모입니다.
>
>제 욕심이겠지만 언니된 입장으로서 동생이 아픈것도, 가려운것도, 벗겨질까봐 걱정하는 것도,
>남의 이목 신경쓰면서 다시금 주눅들까봐 걱정되고 안타깝습니다.
>
>가발이 비싸다는 것도 여기 들어와 처음 알 정도로 아무것도 모를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은 청주입니다.
>이 게시판에 상업성이 있는 글은 올릴수 없어서 답글을 달아주시기 힘드시다면 제 메일로 좀 보내주십시오.
>제 동생 예쁘게, 씩씩하게 대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
>yimji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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